▽ 국내여행/┖ 2025년 여행

속초 영랑호와 청초호

송설여행 2025. 8. 18. 19:53

무더운 여름 날엔 속초 영랑호가 걷기 좋아~~

비가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지난 주 8월 초순.

 

우중 영랑호는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반겨주고

길이 400미터의 부교를 따라서

호수윗길을 걷는다.

 

밤 야경도 아름다운 영랑호.

다음날에는 반대편으로 걸어보고...

 

속초의 명소 영금정을 들러

또 다른 호수 청초호도 걸어본다.

 

둘레 약 5키로미터의 자연 석호.

설악산과 바다를 함께 품는  아름다운 호수.

 

엑스포타워를 바라보며 천천히 자연을 즐기는 시간.

일찍 숙소인 영랑호 리조트 체크인.   14층 거실에서 바라 본 영랑호의 저녁풍경.

 

조금씩 밤으로 가는 영랑호를 동료들과 즐겁게 걷는다.   호수윗길을 건너 왼쪽 방향으로...

 

영랑호의 차분한 야경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곱게 다가 온다.

 

다음 날 아침.    에고~~  비가 내리는 영랑호.    오전내내 숙소에서 쉬다가 비가 조금씩 잦아들어  밖으로...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영랑호 한바퀴.     중간에 수국 정원에 내려 예쁜 수국도 눈 맞추고...

 

영금정 해녀전복뚝배기를 맛나게 먹고  속초 등대 전망대를 오른다.    난 바라만 보는 걸로...

 

새로 지는 영금정은 막아놓아 옛 영금정에 올라 바라 본 동해바다.  다행히 비는 멎고...

 

이제 속초의 또 다른 명소 청초호로 가 보자~~     엑스포 전망대에 올라 전경을 돌아본 후  청초호를 걸어 본다.

 

한바퀴 다 돌 수는 없어  간단히 일부만 걷는 사이 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있어 다행.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도 있어 바람 맞으며 호수멍 시간도 좋을 듯...

청초호 건너편에는 미켈란젤로 뮤지엄과  아트홀이 보이지만 다음에 둘러보기로...

 

어느새 하늘이 걷히고  엑스포타워가 아름답게 눈에 들어온다.   이제 다시 우리 숙소 영랑호리조트로...

 

이번에는 리조트에서 영랑호 왼쪽으로 걸어보니 황톳길이 아주 길게 조성.  요즘 유행이라더니...

 

한참 걷다가 다시 돌아오며 범바위와 영랑호수윗길을 눈에 담는다.  세번째 영랑호를 찾았는데 또 다시 오고 싶어질 듯...

한 여름.  8월의 폭염을 덜어 준 속초여행.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