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
비가 오락가락하는 겨울풍경은
다소 쓸쓸해 보였지만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초가지붕은
산뜻하고 정겨워 보인다.
밤에 들린 안압지(동궁과 월지)의 아름다운 불빛.
양동마을 가기 전에 들린 박목월 생가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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