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1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에서 가을을.... 매년 봄 가을이면 곱게 열리는 꽃 축제.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은 끝났지만아름다운 꽃들은 가을향기를 전하며10월 내내 반짝 일듯... 대학 후배들과 경춘선을 타고 가평역으로...맛나게 닭갈비를 먹고 자라섬을 찾아간다. 입장료 7000원. 가평상품권 5000원 환급.입구 부터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춤을 추며 반기고...백일홍. 맨드라미. 팜파스. 메리골드등등...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듬뿍 품는다. 입구와 자라나루의 버스킹공연도 한참 즐기고단풍나무 그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하루.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보낸다. 지난 10월 5일. 자라섬 꽃 페스타 마지막날. 가을 꽃길을 걸으러 달려가니.... 입구부터 반기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알록 달록~ 올해는 색색의 백일홍을 원없이 즐긴다. 이.. 2026. 10. 7. 평창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 평창왔으니 목장하나는 들러봐야지.3개의 목장 중 다시 가고 싶은 곳.삼양 목장으로 차를 돌린다.요즘은 삼양 라운드힐이라 부른다고... 동양 최대 600만평의 드넓은 초지.언덕 위 초원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이국적인 풍경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하고... 아쉽게도 안개가 자욱히 몰려와 파란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해발 1140미터 고도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은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풍경. 주차장 위쪽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셔틀 버스로 동해전망대까지 10분 조금 넘게 오르면... 드넓은 초원에 풍력발전기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는데 안개가 몰려오네~ 아무리 열심히 셧터를 눌러도 멀리 동해바다는 조금 보일듯 말듯... AI 는 아주 선.. 2026. 10. 4. 평창 물매화와 가을 들꽃기행 9월을 보내며 달려 간 평창. 다리 부상으로 지루했던 여름 날을 날려보내며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평창 대덕사 골짜기.햇빛도 잘 들지않는 작은 계곡에 살짝 고개들어 반기는 작은 아이들. 물을 좋아해서 물가에 사는 순백의 물매화다.가을을 알리며 1년만에 다시 만나는 반가움.고운 왕관 수술. 가끔 보이는 빨간 립스틱. 보랏빛 솔체. 병아리풀. 나도송이. 자주쓴풀 구절초까지....고운 아이들과 함께 가을 속으로... 근처 야생화 농원 달맞이카페의 꽃차도 한잔.이렇게 좋을 수가... 미소 가득. 다리수술 완쾌 전이라 쩔뚝거리며 물매화를 만나러 달려갔다. 처음에는 계곡위에서 바라보다가 참지 못하고 아래로... 힘들게 다가가 골짜기 물을 첨벙이며 물매화곁으로.... 좀 일찍 나와 상처입은 아이도 있고 이제.. 2026. 9. 29. 9월의 안부 - 9월의 노래 (패티김) 9월의 안부 파란가을 하늘. 9월이 열리고...무덥던 여름을 뒤로하고 곱게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날이 시작되었네요. 어느새 제 마음은 가을을 향하여...여리디 여린 물매화 . 코스모스. 구절초 만날 생각에 마음이 둥둥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우리 모두 파란 하늘로 함께 날아가요~~ https://youtu.be/2uUbJnW8iZ4?si=xEQtrZTP9Q_MQESo 9월의 노래 /이유 작사, 길옥윤 작곡 /패티김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2026. 9. 5. 부여 반교마을과 무량사 부여여행 마지막 날.너무 다리가 아파 서둘러 서울로...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들린 반교마을.외산면에 위치한 반교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충청지역의 대표 돌담길 문화재다. 돌담길을 걸으니 시골 고향집 생각이...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만수산 무량사. 통일 신라시대 고찰로 범일국사가 창건.입구부터 산림으로 둘러싸여 명상과 산책의 명소라고... 김시습이 마지막 생을 보낸곳으로도 유명.보물 오층석탑과 석등. 극락전이 일렬로... 무량사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부여여행을 마무리~ 부여 반교마을 입구에서 바라 본 들판. 싱그러운 초록 논과 메타쉐콰이어길이 아름답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자에서 잠시 쉬다가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길을 걷는데 시작 부터 돌담길. 무궁화도 곱게 피고 밤송이가 벌써 .. 2026. 8. 19. 부여 고란사와 백제문화단지 지난 7월 . 다리 골절 상태로 돌아 본 부여.결국 여행을 마치고 병원 신세를... 수술하고 퇴원해서 이제사 부여여행의 흔적을 정리한다. 구드래나루터에서 고란사 나루터까지 유람선을타고백마강을 유유히 흘러 고란사와 낙화암을 바라보고... 백제문화우수성을 알리고자 만든 백제문화단지.백만평규모의 한국 최대역사테마파크라고... 백제역사박물관에서 백제의 역사를 돌아보고백제 도읍지 사비성을 재현한 사비궁에서 백제의 시간 속으로... 부소산 서쪽 백마강가에 있는 나루터 구드래. 유람선을 타고 고란사로... 백마강을 유유히 흘러 조금 지나니 나타나는 고란사 선착장. 배를 삥 둘러 한바큐 돌아 내려준다. 너무 까까운 탓?배에서 바라본 절벽 . 빨간 글씨의 낙화암.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는.... 2026. 8. 10. 부여 궁남지 연꽃 부여 궁남지 연꽃 만나러...연꽃축제가 끝난 후에 조용히 찾아간다. 우리나라 최고 오래된 인공 연못궁남지에는 여름이면 각양각색의 연꽃들이 곱게 춤을 춘다. 작은 수련들도 가득하고포룡정 정자의 버드나무는 사진 작가들에게 사랑 받는 출사지.올해는 원추리와 함께 예쁜 풍경을 보여준다. 천만송이 은은한 연꽃 향기 속에 하루를...아침 일찍 찾아간 궁남지는 조용하고 한산해서 참 좋았다. 입구부터 천만송이 연꽃이 맞아주고... 빅토리아연도 필 준비를... 수줍게 고개 내민 각종 수련들. 어쩜 이리 색깔이 예쁠까? 전 세계의 다채로운 연꽃들이 우아한 자태로 서로를 뽐낸다. 오리 한마리가 예쁜 수련을 품고... 바람이 솔솔 불어 은은하게 퍼지는 연꽃 향기. 작은 쉼터 정자에 앉아 쉬다가 포룡정.. 2026. 8. 4.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무더운 여름. 7월 여행지로 선택한 부여. 지난 주 2박3일 부여를 돌아보며제일 먼저 가고 싶었던 곳.성흥산 사랑나무. 성흥산 정상 가림성에 위치한 수령 400년의 느티나무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았고부여 10경 중 한 곳으로 매년 일출 행사도 있다고... 느티나무가 어떻게 사랑나무로 불릴까?하트모양이 어떻게 나올까? 아픈 다리를 끌고 천천히 올라가 멋진 뷰와 함께 사랑나무와의 첫 만남을... 백마강 부여대교를 건너 부여 임천면의 성흥산 사랑나무를 찾아간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숲길을 걸어 조금만 오르면 나오는 가림성 입구. 여기서부터는 한참을 돌계단을 올라야하는데 다리를 다친 나에게는 다소 무리지만 천천히 ... 멋진 암석과 소나무를 렌즈에 담으며 오르다보니 어느새 사랑나무 아래 도착... 2026. 7. 31. 남양주 봉선사 연꽃과 동두천 휴양림나들이 송설의 행복한 하루 - 봉선사연꽃과 가족나들이7. 8월의 주인공 연꽃이 피기 시작. 동두천 가는 길이라 운악산 봉선사 연꽃 정원으로...7월 중순이라 아직 덜 피었지만데크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만날수 있다. 진흙밭에서 피어 난 고귀한 꽃.한송이 한송이 바라보며 그 깨끗함과 우아함에 놀라움을... 연꽃향기 맡으며 마음을 씻어요~ 이제 가족들과 만나기로 한 동두천 자연휴양림으로... 아들이 구워주는 고기도 맛나게먹고현대적 시설의 멋진 휴양림에서 행복한 시간을보낸다. 광릉수목원을 돌아보면서 가끔 들렸던 봉선사. 연꽃이 피기시작했다기에 찾아가니... 날은 좀 흐렸지만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연못정원을 돌아보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봉우리부터 하늘향해 팔 벌린 아이들까지... 홍련 백련이 고개들어 사람들을 반.. 2026. 7. 30. 이전 1 2 3 4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