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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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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반교마을과 무량사 부여여행 마지막 날.너무 다리가 아파 서둘러 서울로...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들린 반교마을.외산면에 위치한 반교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충청지역의 대표 돌담길 문화재다. 돌담길을 걸으니 시골 고향집 생각이...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만수산 무량사. 통일 신라시대 고찰로 범일국사가 창건.입구부터 산림으로 둘러싸여 명상과 산책의 명소라고... 김시습이 마지막 생을 보낸곳으로도 유명.보물 오층석탑과 석등. 극락전이 일렬로... 무량사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부여여행을 마무리~ 부여 반교마을 입구에서 바라 본 들판. 싱그러운 초록 논과 메타쉐콰이어길이 아름답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자에서 잠시 쉬다가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길을 걷는데 시작 부터 돌담길. 무궁화도 곱게 피고 밤송이가 벌써 .. 2026. 8. 19.
부여 고란사와 백제문화단지 지난 7월 . 다리 골절 상태로 돌아 본 부여.결국 여행을 마치고 병원 신세를... 수술하고 퇴원해서 이제사 부여여행의 흔적을 정리한다. 구드래나루터에서 고란사 나루터까지 유람선을타고백마강을 유유히 흘러 고란사와 낙화암을 바라보고... 백제문화우수성을 알리고자 만든 백제문화단지.백만평규모의 한국 최대역사테마파크라고... 백제역사박물관에서 백제의 역사를 돌아보고백제 도읍지 사비성을 재현한 사비궁에서 백제의 시간 속으로... 부소산 서쪽 백마강가에 있는 나루터 구드래. 유람선을 타고 고란사로... 백마강을 유유히 흘러 조금 지나니 나타나는 고란사 선착장. 배를 삥 둘러 한바큐 돌아 내려준다. 너무 까까운 탓?배에서 바라본 절벽 . 빨간 글씨의 낙화암.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는.... 2026. 8. 10.
부여 궁남지 연꽃 부여 궁남지 연꽃 만나러...연꽃축제가 끝난 후에 조용히 찾아간다. 우리나라 최고 오래된 인공 연못궁남지에는 여름이면 각양각색의 연꽃들이 곱게 춤을 춘다. 작은 수련들도 가득하고포룡정 정자의 버드나무는 사진 작가들에게 사랑 받는 출사지.올해는 원추리와 함께 예쁜 풍경을 보여준다. 천만송이 은은한 연꽃 향기 속에 하루를...아침 일찍 찾아간 궁남지는 조용하고 한산해서 참 좋았다. 입구부터 천만송이 연꽃이 맞아주고... 빅토리아연도 필 준비를... 수줍게 고개 내민 각종 수련들. 어쩜 이리 색깔이 예쁠까? 전 세계의 다채로운 연꽃들이 우아한 자태로 서로를 뽐낸다. 오리 한마리가 예쁜 수련을 품고... 바람이 솔솔 불어 은은하게 퍼지는 연꽃 향기. 작은 쉼터 정자에 앉아 쉬다가 포룡정.. 2026. 8. 4.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무더운 여름. 7월 여행지로 선택한 부여. 지난 주 2박3일 부여를 돌아보며제일 먼저 가고 싶었던 곳.성흥산 사랑나무. 성흥산 정상 가림성에 위치한 수령 400년의 느티나무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았고부여 10경 중 한 곳으로 매년 일출 행사도 있다고... 느티나무가 어떻게 사랑나무로 불릴까?하트모양이 어떻게 나올까? 아픈 다리를 끌고 천천히 올라가 멋진 뷰와 함께 사랑나무와의 첫 만남을... 백마강 부여대교를 건너 부여 임천면의 성흥산 사랑나무를 찾아간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숲길을 걸어 조금만 오르면 나오는 가림성 입구. 여기서부터는 한참을 돌계단을 올라야하는데 다리를 다친 나에게는 다소 무리지만 천천히 ... 멋진 암석과 소나무를 렌즈에 담으며 오르다보니 어느새 사랑나무 아래 도착... 2026. 7. 31.
남양주 봉선사 연꽃과 동두천 휴양림나들이 송설의 행복한 하루 - 봉선사연꽃과 가족나들이7. 8월의 주인공 연꽃이 피기 시작. 동두천 가는 길이라 운악산 봉선사 연꽃 정원으로...7월 중순이라 아직 덜 피었지만데크따라 걸으며 가까이서 만날수 있다. 진흙밭에서 피어 난 고귀한 꽃.한송이 한송이 바라보며 그 깨끗함과 우아함에 놀라움을... 연꽃향기 맡으며 마음을 씻어요~ 이제 가족들과 만나기로 한 동두천 자연휴양림으로... 아들이 구워주는 고기도 맛나게먹고현대적 시설의 멋진 휴양림에서 행복한 시간을보낸다. 광릉수목원을 돌아보면서 가끔 들렸던 봉선사. 연꽃이 피기시작했다기에 찾아가니... 날은 좀 흐렸지만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연못정원을 돌아보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봉우리부터 하늘향해 팔 벌린 아이들까지... 홍련 백련이 고개들어 사람들을 반.. 2026. 7. 30.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7월 풍경 오랫만에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 장마비가 오락가락~ 궂은 날씨의 7월 중순.아침 일찍 서둘러 달려가 한적하고 아름다운 수목원 산책. 초록잎과 알록달록 꽃들의 눈맞춤.7월의 풍경은 싱그럽고 상쾌하다. 보고 싶었던 금꿩의 다리를 실컷 만나고한국정원의 정한재 대청마루에서 마음을 내려 놓고...서화연의 정자는 한폭의 동양화. 33만 제곱미터의 산자락.다양한 주제별 정원은 꽃향기가 가득하다.무더운 7월의 여름날이지만우리에게는 더없이 좋았던 수목원의 하루. 주말이라 복잡할 듯해서 일찍 출발. 8시30분 오픈과 함께 들어가니 아주 한적하다.전날 비가 내려서일까? 다소 습하지만 한여름의 화사함을 마음껏 뽐내는 아이들. 동자꽃도 보이고 백합. 땅나리. 등등... 다채로운 생명이 살이 숨쉬는.. 2026. 7. 17.
추암 촛대바위와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해돋이로 유명한 동해 명소 추암 촛대바위애국가 첫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 해암정을 바라보고 계단으로 언덕위에 오르면일출명소 정자 능파대가... 능파대 앞에서 바라 본 촛대바위와 형제바위.푸르른 바다와 하늘이 배경되어 더 아름답다. 이제 인근 삼척 해상스카이워크로 달려가보자. 2026.06 개통한 새로운 관광 명소.87미터 높이에 이사부장군의 배를 형상화한 바다위 스카이워크를 걸어보니 앗찔 앗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소망의 탑 종도 쳐보며소원을 빌어본다. 멀리서 보면 더 아름답고 멋진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구름 한점 없는 푸르른 날. 추암 해변을 들어서니 해암정이... 삼척심씨 시조 심동로가 세운 정자.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라고... 해암정 옆 기암괴석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웅장하게 다가온다. .. 2026. 7. 10.
강릉 남항진과 안목해변 햇빛 강한 6월의 어느날.동해 바다가 보고 싶어 달려간다.고속열차를 타고 후배들과 강릉역으로... 강릉의 여러 해변 중 조용한 곳은 어디일까?강릉역에서 가까운 남항진해변. 사람들이 없어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아. 파란 하늘과 바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우리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위안이... 커피가 생각나서 솔바람 다리를 건너 안목 해변으로...안목에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바다 뷰 카페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파란 바다를 눈에 담고... 기차시간에 맞추어 다시 강릉역으로...이렇게 짧지만 행복한 하루가 흘렀다. 대학 후배들과 함께 오랫만에 찾은 강릉 남항진해변. 사람들이 거의 없어 조용해서 너무 좋아.... 우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바다를 즐긴다. 멍하니 바.. 2026. 7. 4.
괴산 성불산 자연휴양림 지난 괴산여행때 머물던 성불산 자연휴양림.기대보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사계절 휴양단지였다.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힐링의 메카라고... 숲속의 집. 생태숲. 생태공원. 미선향테마파크.한옥체험관. 무인카페. 야생초화원 등등 2박 3일간 괴산여행을 하며휴양림을 두루 돌아보니며칠간 쉬다가고 싶다는 생각이... 성불산 산림 휴양단지의 편안한 힐링의 시간들. 작은 도시 괴산의 숙소 어디가 좋을까? 고민 중에 휴양림 검색.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2시 입실 저녁식사 후 산책길에... 괴산은 휴양림 사용료 30프로를 괴산 상품권으로 반환해주어 요긴하게 사용. 미선나무 자생지인 괴산인지라 휴양단지 곳곳에 미선나무가... 초롱꽃도 예쁘게 피고.... 미선향 테.. 202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