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4 한강버스 체험기 하늘이 너무 파래서 자꾸 올려다 보게되는 10월 어느날. 우리 한강가서 라면먹고 한강버스 타볼까?단번에 폭풍검색.지하철이 제일 가까운 선착장 선택.여의도선착장에서 뚝섬선착장까지... 여의나루역에 내려 계단을 내려가니 펼쳐지는 한강 풍경.전부터 먹고 싶었던 한강라면을 먹고한강버스탑승. 유유히 흐르는 한강. 파란 하늘. 강남과 북의 고운풍경들.여러개의 다리를 지나 어느새 뚝섬역 도착.자양역에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멋지게 흘러간다. 우리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12시38분 출발 뚝섬 선착장 도착 13시 49분 1시간 10분동안 탑승하는 걸로...여의나루 역에 내리면 계단아래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데 한강버스 선착장과 서울 한강 크루즈 탑승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한강버스 선착장.. 2026. 10. 18. 평창 허브나라농원의 가을 풍경 평창여행 마지막 코스는 아름다운 자연 속 향기로운 허브정원으로... 매년 찾아가는 곳이라 익숙하게 안으로 들어간다. 허수아비마을이 가을을 안기고유리온실과 각종 주제별 가든을 들러 예쁜 꽃들과 즐거운 시간을... 정원 끝 솔바람 숲에서 쉼을 갖고담쟁이 고운 길을 따라 나오면 카페와 박물관등도 만날 수 있다. 1996년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이야기농원에서은은한 허브향기와 가을 꽃 향기에 빠지며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본다. 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허브나라 농원.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자마자 춤추는 허수아비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즐겁게 맞아준다. 허브나라 농원은 어디서든 동화 속 주인공이 툭 튀어나올것 같은 분위기. 올 가을에는 유난히 한련화 꽃이 가득하고.... 카페와 레스토랑을.. 2026. 10. 15. 평창 국립 한국 자생식물원의 가을 계절에 따라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오대산자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가을 모습은 어떨까? 설립자 김창렬님이 국가에 기증한식물원에는 희귀식물과 멸종위기 식물들.그리고 숲속 책장. 비밀의 화원등... 조용히 걸으며 새소리 바람소리. 꽃과 나무가 전하는소리를 들어본다. 오후에는 숙소인 유럽풍 알펜시아리조트 산책.가을이 내려 앉은 리조트의 고운 풍경. 솔섬을 바라보며 걷는 자연 속 산책길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가을의 맛을 느끼러 들어 선 국립 한국 자생식물원. 우리 꽃이 있어 이 땅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 깊이 들어오는 말. 티케팅하고 들어서니 카페입구에서 가을꽃 전시회가... 이른 시간 고운 햇살받으며 안으로 들어서는 발걸음이 가볍다. 분꽃나무 열매와 꿀풀이 먼저 반겨주고.. 2026. 10. 15.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에서 가을을.... 매년 봄 가을이면 곱게 열리는 꽃 축제.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은 끝났지만아름다운 꽃들은 가을향기를 전하며10월 내내 반짝 일듯... 대학 후배들과 경춘선을 타고 가평역으로...맛나게 닭갈비를 먹고 자라섬을 찾아간다. 입장료 7000원. 가평상품권 5000원 환급.입구 부터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춤을 추며 반기고...백일홍. 맨드라미. 팜파스. 메리골드등등...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듬뿍 품는다. 입구와 자라나루의 버스킹공연도 한참 즐기고단풍나무 그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하루.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보낸다. 지난 10월 5일. 자라섬 꽃 페스타 마지막날. 가을 꽃길을 걸으러 달려가니.... 입구부터 반기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알록 달록~ 올해는 색색의 백일홍을 원없이 즐긴다. 이.. 2026. 10. 7. 평창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 평창왔으니 목장하나는 들러봐야지.3개의 목장 중 다시 가고 싶은 곳.삼양 목장으로 차를 돌린다.요즘은 삼양 라운드힐이라 부른다고... 동양 최대 600만평의 드넓은 초지.언덕 위 초원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이국적인 풍경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하고... 아쉽게도 안개가 자욱히 몰려와 파란 하늘은 볼 수 없었지만 해발 1140미터 고도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은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풍경. 주차장 위쪽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고 셔틀 버스로 동해전망대까지 10분 조금 넘게 오르면... 드넓은 초원에 풍력발전기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는데 안개가 몰려오네~ 아무리 열심히 셧터를 눌러도 멀리 동해바다는 조금 보일듯 말듯... AI 는 아주 선.. 2026. 10. 4. 평창 물매화와 가을 들꽃기행 9월을 보내며 달려 간 평창. 다리 부상으로 지루했던 여름 날을 날려보내며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평창 대덕사 골짜기.햇빛도 잘 들지않는 작은 계곡에 살짝 고개들어 반기는 작은 아이들. 물을 좋아해서 물가에 사는 순백의 물매화다.가을을 알리며 1년만에 다시 만나는 반가움.고운 왕관 수술. 가끔 보이는 빨간 립스틱. 보랏빛 솔체. 병아리풀. 나도송이. 자주쓴풀 구절초까지....고운 아이들과 함께 가을 속으로... 근처 야생화 농원 달맞이카페의 꽃차도 한잔.이렇게 좋을 수가... 미소 가득. 다리수술 완쾌 전이라 쩔뚝거리며 물매화를 만나러 달려갔다. 처음에는 계곡위에서 바라보다가 참지 못하고 아래로... 힘들게 다가가 골짜기 물을 첨벙이며 물매화곁으로.... 좀 일찍 나와 상처입은 아이도 있고 이제.. 2026. 9. 29. 9월의 안부 - 9월의 노래 (패티김) 9월의 안부 파란가을 하늘. 9월이 열리고...무덥던 여름을 뒤로하고 곱게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날이 시작되었네요. 어느새 제 마음은 가을을 향하여...여리디 여린 물매화 . 코스모스. 구절초 만날 생각에 마음이 둥둥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우리 모두 파란 하늘로 함께 날아가요~~ https://youtu.be/2uUbJnW8iZ4?si=xEQtrZTP9Q_MQESo 9월의 노래 /이유 작사, 길옥윤 작곡 /패티김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남겨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2026. 9. 5. 부여 반교마을과 무량사 부여여행 마지막 날.너무 다리가 아파 서둘러 서울로...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들린 반교마을.외산면에 위치한 반교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충청지역의 대표 돌담길 문화재다. 돌담길을 걸으니 시골 고향집 생각이...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만수산 무량사. 통일 신라시대 고찰로 범일국사가 창건.입구부터 산림으로 둘러싸여 명상과 산책의 명소라고... 김시습이 마지막 생을 보낸곳으로도 유명.보물 오층석탑과 석등. 극락전이 일렬로... 무량사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부여여행을 마무리~ 부여 반교마을 입구에서 바라 본 들판. 싱그러운 초록 논과 메타쉐콰이어길이 아름답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자에서 잠시 쉬다가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길을 걷는데 시작 부터 돌담길. 무궁화도 곱게 피고 밤송이가 벌써 .. 2026. 8. 19. 부여 고란사와 백제문화단지 지난 7월 . 다리 골절 상태로 돌아 본 부여.결국 여행을 마치고 병원 신세를... 수술하고 퇴원해서 이제사 부여여행의 흔적을 정리한다. 구드래나루터에서 고란사 나루터까지 유람선을타고백마강을 유유히 흘러 고란사와 낙화암을 바라보고... 백제문화우수성을 알리고자 만든 백제문화단지.백만평규모의 한국 최대역사테마파크라고... 백제역사박물관에서 백제의 역사를 돌아보고백제 도읍지 사비성을 재현한 사비궁에서 백제의 시간 속으로... 부소산 서쪽 백마강가에 있는 나루터 구드래. 유람선을 타고 고란사로... 백마강을 유유히 흘러 조금 지나니 나타나는 고란사 선착장. 배를 삥 둘러 한바큐 돌아 내려준다. 너무 까까운 탓?배에서 바라본 절벽 . 빨간 글씨의 낙화암.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는.... 2026. 8. 10. 이전 1 2 3 4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