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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내여행/┖ 2026년 여행

추암 촛대바위와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by 송설여행 2026. 7. 10.

해돋이로 유명한 동해 명소 추암 촛대바위

애국가 첫소절의 배경화면으로 유명.

 

해암정을 바라보고 계단으로 언덕위에 오르면

일출명소 정자 능파대가...

 

능파대 앞에서 바라 본 촛대바위와 형제바위.

푸르른 바다와 하늘이 배경되어 더 아름답다.

 

이제 인근 삼척 해상스카이워크로 달려가보자.

 

2026.06 개통한 새로운 관광 명소.

87미터 높이에 이사부장군의 배를 형상화한 

바다위 스카이워크를 걸어보니 앗찔 앗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소망의 탑 종도 쳐보며

소원을 빌어본다.

 

멀리서 보면 더 아름답고 멋진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구름 한점 없는 푸르른 날.  추암 해변을 들어서니 해암정이...  삼척심씨 시조 심동로가 세운 정자.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라고...

 

해암정 옆 기암괴석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웅장하게 다가온다.   가을이면 해국이 예쁘게 피기도 하는 곳.

 

계단을 따라 오르니 능파대 정자 앞에 형제바위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고개를 돌리니 그 유명한 촛대바위가 우뚝

 

애국가가 절로 나오고....    멀리 삼척의 유명 리조트와  추암해변의 잔잔한 물결도 눈에 들어온다.

 

해돋이로 유명한 촛대바위를 뒤로하고 내려와  해변에서 잠시 쉼을....  아직 해변은 잔잔하고 조용하다.  그래서 더 좋고...

 

이번에는 근처 삼척 해상스카이워크로 차를 달린다.  바다로 100미터 뻗어나온 파노라마 오션뷰.  

 

소망의 탑도 바라보고 투명 유리위를 걸어 맨 앞으로...  바람도 많이 불어 내 몸이 흔들흔들.  그래도 유리위를 걷는 짜랏함은 ...

 

 

다시 중앙 계단을  올라가니 바람이 더 불었지만  동해 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늘도 바다도 파아란 오늘.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바다.   파도가 조금씩 밀려와 바위에 와 닿는다.

바다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    위를 올려다보니 얼마나 높은 지 끝이 가물가물~~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망의 탑에서  종도 울려보는 사람들.   무엇을 소원하는 걸까?    우리는 마음 속으로....

차를 타고 돌아오며 멀리서 바라 본 스카이워크.   멀리서 보니 더 멋있어~    예쁜 능소화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로~~

연이어 찾은 동해 바다.    짧은 하루 나들이지만 우리에게 비타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