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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야생화 이야기/┖ 2026년 꽃기행

평창 허브나라농원의 가을 풍경

by 송설여행 2026. 10. 15.

평창여행 마지막 코스는 

아름다운 자연 속 향기로운 허브정원으로...

 

매년 찾아가는 곳이라 익숙하게 안으로 들어간다.

 

허수아비마을이 가을을 안기고

유리온실과  각종 주제별 가든을 들러 예쁜 꽃들과 즐거운 시간을...

 

정원 끝 솔바람 숲에서 쉼을 갖고

담쟁이 고운 길을 따라 나오면 

카페와 박물관등도 만날 수 있다.

 

1996년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이야기농원에서

은은한 허브향기와 가을 꽃 향기에  빠지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본다.

 

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허브나라 농원.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자마자  춤추는 허수아비들이 다양한 옷을 입고 즐겁게  맞아준다.

 

허브나라 농원은 어디서든 동화 속 주인공이 툭 튀어나올것 같은 분위기.   올 가을에는 유난히 한련화 꽃이 가득하고....

 

카페와 레스토랑을 지나면  코티지가든의 아름다운 풍경에 절로 카메라를 들어 올리게 된다.

 

가을이 내려 앉은 정원에는  다양한 곤충들도 먹이 나르기에 바쁘고....

 

정말 허브나라는 꽃들과 곤충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인가보다.   여기저기서 윙윙~~  살짝 내려앉는 아이들.

 

유리온실에서는 열대 식물과 예쁜 공예품.  사진들이 전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을 알려주기도 한다.(톨스토이)

 

 

인동초. 여뀌. 흔치 않은 꽈리가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오랫만에 보는 풍경.

 

백일홍과  범부채 까만 씨앗이 어찌 이리 빛나는지  한참을 바라본다.

 

 

여름이면 인기 만점인 솔바람 숲.  아무도 없네.   물이 좀 차서 바라만 보는걸로 만족.

 

 가을 듬뿍 담쟁이를 뒤로 하고 나오는데  프레스코 갤러리가 생겨 잠시 들여다보고  밖으로...

 

입구에서 반겨주던 코스모스에게 눈 맞추며 흥얼거린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    이제 서울로 가야지.

아름다운 허브나라에서 가을의 맛에 푹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