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숲 속을 거닐면 나무와 풀향기에 취한다.
비가 살짝 지나간 광치 자연휴양림의 아침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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