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상케이블카 타고 오동도로...
국내 최초 도심형 케이블카.
바다위를 지나는데 발아래 하멜등대도 보인다.
동백을 그리며 오동도로...
조금 늦었나보다.
동백이 많이 지고 바람도 분다.
그래도 동백 숲을 걸으며 고개들어
붉은 동백꽃잎과 눈맞춤.

여수 오면 꼭 타야할 것 같아 이번에도 탑승. 바다 위를 지나는데 창밖으로 하멜 등대가 곱게 지나간다.


자산공원에서 바라 본 오동도. 빨리 가야지. 동백을 보고 싶어 성급해지는 마음.




오동도 숲길을 걸으며 고개들어 하늘을 보다 마주친 동백. 방긋 웃으며 반겨준다.


등대를 돌아 한바퀴 돌아보며 바라 본 동백. 바람이 불어 속상했지만 즐겁게 친구하며...





숙소로 돌아오는 길. 작은 포구에서 잠시 쉼을...

바다위의 꽃섬 오동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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