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8월에 다시 찾은
산상의 화원 만항재.
비에 젖어 고개를 숙인 친구들.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시간을 보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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