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는 이야기를 간직한 마을들이 많다.
허물어져가는 탄광촌을 칠하고 가꾸어
새롭게 태어난 상장남부벽화마을
희망을 노래하는 구와우 해바라기마을
고냉지배추밭이 싱그럽게 펼쳐진 귀네미마을.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련히 떠오르게 한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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