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겨울을 알릴 즈음 더운나라 미얀마를 둘러보았다.
가장 인상적인 도시 혜호의 인레호수.
보트로 수상마을을 돌아보고 우린 수상호텔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함께 휴식을...
우리의 1960년대를 사는 미안마.
그들의 미소는 아주 밝고 순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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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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