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바다와 하늘이 그리워
잠시 찾아간 곳 세부.
오두막 그늘에 앉아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보아도 싫지않은....
가끔 강한빛으로 다가오는 꽃 친구들과 눈도 맞추며 보낸
며칠간의 꿈 같은 시간.
- 옮김-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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