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이 아름답다는 진도 솔비치.
2박3일간 편히 머물며 다양한 풍경을 만난다.
아침 일찍 창밖으로 펼쳐지는 붉은 하늘.
아직 어둠 사이지만 카메라를 챙겨
솔비치 옆 작은 섬, 소삼도로 ...
미침 바닷길이 열려
부드러운 모래언덕에서 화려한 일출을...
솔비치 곳곳을 산책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오후 늦은시간.
진도의 서부 해안도로를 따라 세방마을로...
구름이 좀 많았지만 아름다운 낙조에
열심히 셧터를 누룬다.
솟대사이로 환하게 웃으며 숨어버리는 해님.
다시 솔비치로 돌아오니 은은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야경이 맞아주고...

아직 어둠이 걷히지않은 새벽. 커튼을 여니 동쪽하늘이 붉어진다.


단단히 챙겨입고 카메라를 챙겨 솔비치 연결 계단을 내려와 작은 섬 소삼도 앞으로...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가 벌써 해맞이를...


순식간에 떠오른 해님은 점점 하늘로 솟으며... 붉은 기운으로 힘차게 우리를 감동의 순간으로...


잠깐 사이 해님은 위에 깔린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다. 아. 아쉬워~~ 더 높이 오르면 다시 보이겠지.

낮에는 물에 잠겼던 소삼도 길이 마침 열리고... 신비의 바닷길을 조금이지만 체험할 수 있어 좋았던 아침시간.


하늘도 근처 항구도 힘찬 기운으로 하루를 열고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진도 솔비치는 처음이라 산책길에 올라 여기저기 돌아본다. 카페도 예쁘고 거꾸로 서 있는 아이도 신기하고...


오늘은 오후 늦게 세방 낙조를 보러 가는 날. 구름이 좀 있지만 일출도 잘 보았으니 일몰도 궁금해서...


오랫만에 왔더니 스카이워크도 새로 생기고 전망대도 일몰감상하기 좋게 단장을...


시간이 되니 점점 몰려드는 사람들. 솟대 사이로 붉게 물드는 하늘. 그리고 점점 내려오는 해님. 멋진 장관을 연출.


하루 종일 수고 했어. 내일 또 만나자~~ 어느새 붉은 하늘 아래 섬 사이로 숨어버리는 해님. 잘가~~


세방낙조 감상을 하고 즐겁게 솔비치로... 입구 터널부터 낮과는 다른 분위기.

발코니에서 은은한 야경을 감상하며 진도여행의 하루를 접는다. 감사한 마음으로....

빛의 예술 작품. 일출과 일몰로 만난 진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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