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
도나강을 사이로 언덕위엔 부다. 강건너 평지는 페스트.
그래서 도시 이름이 부다페스트다.
부다성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풍광.
그리고 부다성에 위치한 마타쉬 주성당.
페스트의 헝가리 최대의 국회의사당.
짧은 시간에 돌아 보았지만 부다성의
아름다운 불빛은 잊을 수가 없다.
영웅광장
국회의사당
부다성에서 바라 본 강건너 페스트
부다성의 마타쉬 성당
신르네상스 형식의 이슈트반성당
날이 저물고 어둠이 깔리자 부다성은 아름다운 불빛으로 변신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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