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초원의 나라 몽골.
처음 만난 홉스골 호수는 몽골인에게는 어머니의 바다로 통한다.
아침 일찍 떠 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열고...
보트를 타고 소망의 섬에 다다라 건강을 소망 해 본다.
바다처럼 넑고 푸른 옥빛 호수는 흘러흘러 바이칼 호수로 흘러들고...
호수를 바라보며 걷는 야생화 트레킹에 하루가 저문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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