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어디를 가나 늘 편안함을 느낀다.
가끔 찾아가던 하이원 마운틴 탑을 다시 찾았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산 위 회전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며
돌아보는 풍경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다.
겨울엔 스키어들의 천국이고 여름엔 하얀 마가렛과
에델바이스. 분홍 패랭이. 톱풀등 많은 꽃들이
방문객을 반겨주는 곳.
에델바이스
마거리트
회전레스토랑
톱풀과 패랭이
벌노랑이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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