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며 제일 먼저 찾은 부산.
1박2일 부산 여러곳을 돌아다녔지만
은빛 반짝이며 봄향기를 가득 전해준 부산 앞 바다는
내게 제일 반가운 친구였다.
자갈치시장에서...
해운대 앞바다에서...
이기대 산책로에서...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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