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시.
국화옆에서....
전북 고창의 미당 시 문학관.
마을 전체가 국화로 둘러쌓인 아늑한 곳.
서정주선생님의 문학공간을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
구시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일몰이 눈에 들어온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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