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이 차창을 간간이 때리는 지난 5월 어느 주말.
정동진 바닷가는 회색빛으로 다가온다.
멀리 바다를 바라보다 다시 오죽헌으로 발길을 돌려
신사임당의 지혜를 마음에 담아본다.
- 옮김-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메모 :
'▽ 국내여행 > ┖ 2015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해상인도교와 팜카밀레농원 (0) | 2017.11.18 |
---|---|
[스크랩] 생태계의 보고 태안 신두리에서... (0) | 2017.11.18 |
[스크랩] 청도 운문사에서... (0) | 2017.11.18 |
[스크랩] 봄향기 가득한 의성 고운사 가는 길에... (0) | 2017.11.18 |
[스크랩] 지지않는 꽃. 위안부 피해자 만화전 (0) | 201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