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대교를 건너면 멀리 멋진 다리가 보인다.
작년에 개통한 해상인도교.
다리에 오르니 멀리 백사장항의 아름다운 풍경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오후에 들린 팜카밀레농원은 연인이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동화속 작은 나라이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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