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푸켓여행 다녀온지 보름이 지나
이제사 마지막날 여행 일정을 정리합니다.
오전은 리조트에서 쉬고 오후에 찾아간 곳.
푸켓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렘 프롬텝 뷰 포인트.
가슴이 뻥 뚤릴거 같은 시원함.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하나가 되어 다가온다.
시내타운의 라야레스토랑에서 맛나게 점심식사를 하고
푸켓타운을 걸으며 오후시간을...
오후가 되니 너무 더워~
센트럴 복합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을 하다
결국은 스타벅스에 들어가 망고쥬스를 마시며 쉼을...
태국여행은 타이맛사지로 온몸의 피로를 풀고
공항으로... 이제 밤새 달려가야지.
바다가 좋아서 택한 푸켓여행. 그 중 최고의 그림을 선사한 렘 프롬텝 뷰 포인트.
오늘따라 하늘도 예쁘고 바닷물이 너무 고운데 시원한 바람까지....
어떻게 이런 빛깔을 보여주는 걸까? 덕분에 오래 잊지못할 푸켓의 바다.
푸켓타운에 위치한 라야레스토랑에서 태국 전통음식을 맛보고...
분위기는 과히 고급스럽지는 않았지만 태국 국왕도 다녀 갔다는 맛집. 맛나게 냠냠~~
근처 푸켓 올드타운은 유럽풍. 중국풍등 건물과 상가들이... 거울과 꽃으로 단장한 포토 포인트.
허니문들의 스냅사진 촬영지라는 올드타운. 칼라풀한 건축물들이 예쁘게 줄서고... 동남아 답게 오토바이들도 엄청 많다.
타운 입구의 태국 사원도 바라보다 이제 시원 한 곳으로... 푸켓의 유명 백화점 센트럴 페스티발 푸켓.
실내 디자인이 너무 분위기있고 깔끔해서 한바퀴 돌아보고... 목이 말라 스타벅스에서 친구가 사준 시원한 쥬스한잔.
드디어 푸켓여행의 마지막 코스. 타이맛사지와 아로마오일맛사지. 며칠간의 피로가 다 풀리는 시간. 모두들 좋아서....
꿈결처럼 흘러간 태국여행. 친구들아, 함께여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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