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여행 마무리 코스는?
처음 담양 왔을 때 감동으로 다가왔던
전국 최고의 가로수길 - 메타세쿼이아길
오후 늦은 시간에 두팔 벌려 심호흡하며 걸어본다.
나무가 덮어버린 하늘.
시원한 숲속 동굴같은 가로수길.
춤을 추어야할 것같은 무대인듯
흥겹게 걸어본다.
프랑스의 도시 프로방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건물들 가득한 메타프로방스.
호텔. 카페. 맛집. 상가들이 즐비하여
잠깐 산책하며 쉬어간다.

담양 하면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아길만 떠 오른다는 친구들과 함께 오후 산책길에 나선다.

1972년 담양군수가 5키로미터거리에 가로수를 심어 조성. 이제는 전국의 제일가는 명소로...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풍경. 한줄로 서서 손 흔들어주듯 우리를 반긴다.


한쪽에는 황톳길도 만들어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다스릴 수도... 우리는 그저 즐거워 나이도 잊은채 소녀시대로...



중간에 어린이 프로방스라는 작은 터널이 있어 들어가 보니 완전 어린이 나라.


메타세콰이아길을 한참 걷고 다시 숙소로 오는 길에 메타 프로방스 골목 산책.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 절로 웃음이... 인증사진도 잊지않고...



여긴 완전 프랑스야~~ 살짝 어둠이 내려 앉는 거리 상점에 들어가 작은 물건도 하나씩 산다.


여기저기 들여다보며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고... 우리는 오늘 프랑스 거리에서 담양 여행을 마무리.


어디를 가든 언제나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담양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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