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 이야기/┖ 2015년 꽃 기행59 [스크랩] 현충원 수양벚꽃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메모 : 2017. 11. 18. [스크랩] 보랏빛 깽깽이풀 먼 경상도 작은 산비탈에 꼭꼭 숨어서 살고 있는 보랏빛 작은 친구 깽깽이풀을 찾아서 올해도 고속도로를 달렸다. 적기에 가지못해 많은 친구들을 만나진 못했지만 반가움에 미소가 절로... 2017. 11. 18. [스크랩] 대구 달성 화원읍에서... 봄이 일찍 찾아오는 대구로~~ 대구는 온통 꽃잔치중. 화원읍에 들러 문익점의 후손이 자리한 남평문씨본리세거지를 산책하고 인근의 마비정벽화마을에서 지난 시간을 추억했다. 편하게 듣는 클래식 향기 2017. 11. 18. [스크랩] 정선 동강할미꽃 일년만에 다시 만난 동강 할미꽃. 유유히 흐르는 동강을 바라보며 올해도 고운 자태를 뽐낸다. 정선 석회암 뼝대에서 반갑게 마주 한 보라와 자주빛 동강할미꽃 2017. 11. 18. [스크랩] 광양 매화꽃 향기 따라서... 매화꽃향기 따라 광양으로... 조금은 늦었지만 아직 고운 매화꽃이 가득하다. 섬진강 강물따라 매화꽃과 함께 봄이 흐른다. 개나리도 활짝.... 2017. 11. 18. [스크랩] 경기 연천 복수초 경기 북부 작은 도시 연천. 추운 곳이지만 남쪽보다 일찍 봄이 찾아오는 골짜기가 있다. 바로 옆에는 얼음이 꽁꽁 얼어 있지만 복수초중에서도 제일 작고 여린 친구가 산다. 비단결보다 더 곱고 부드러운 사랑스런 친구. 그리고 하얀 바람꽃도... 3월 14일에... In my dreamy infancy 2017. 11. 18. [스크랩] 영흥도 산자고와 노루귀 봄바람따라 서해 영흥대교를 건너 달리다 작은 봉우리 정상을 오르면 만나는 친구들. 봄처녀를 닮은 하얗고 우아한 산자고가 낙엽속에서 살짝 고개를 내밀고 미소짓는다. 털이 송송송 노루귀 친구들도 만나고... 2017. 11. 18. [스크랩] 무갑산 너도 바람꽃 경기도 광주 무갑산에는 아주 작은 친구들이 산다. 손가락만한 키에 가녀린 너도바람꽃. 지난 영하 7도의 꽃샘추위에 많은 상처를 입고도 잘 버티어준 고마운 친구. 꽃잎엔 상처 투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는 대견한 친구를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한산성에서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앉.. 2017. 11. 18. [스크랩] 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 야생화의 천국 풍도에서 만난 하얀바람꽃. 작은 친구들이 산언덕 동쪽 양지바른 곳에 가득하고 그 너머에는 처음 본 풍도대극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었다. 편하게 듣는 클래식 향기 2017. 11. 18.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