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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외 여행/┖2026년 여행

중국곤명 여행 -운남 민속촌

by 송설여행 2026. 4. 21.

곤명여행 마지막 날.

곤명(쿤밍) 시내를 돌아보기로...

 

아침 일찍 찾아간 곳은 다양한 중국의 소수민족을 

체험할 수 있는 운남 민속촌.

 

중국에서 가장 많은 소수 민족이 살고 있다는 운남성.

26개의 소수민족의 정취가 느껴진다는데

우리는 시간상 달랑 세가지 정도.

 

그래도 주변 호수와 자연이 너무 좋아서

한적하게 돌아보며 오전 시간을 즐겁게...

 

하루 종일 돌아보아도 모자랄 운남 민속촌.

 

아침 일찍 찾은 운남민속촌  입구.    예쁘게 정돈된 모습에 발걸음이 가볍고...

 

곤명의 보석 같은 곳 운남 민속촌 매표를 하고 안으로...    관광지가 아니라 운남의 작은 박물관이라고....

 

1992년 개장.   26개 민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규모 테마파크.   먼저 다양한 소수민족의 의상이 눈에 들어온다.

 

한글로도 표시된 하니족마을.   그들이 살던 가옥들을 들여다보고...   

 

민속촌의 길 사이사이가 쾌적하게  꾸며져있어 돌아보는 내내 산책하기 최적이라는 생각도...

 

 

민속촌 옆으로 흐르는 덴츠호수.  호수물줄기가 마을 사이사이를 흐른다고...  물과 숲이 어루러진 풍광에 잠시 쉬어가는 친구들. 

이번에는 율속족마을이라고...  소수민족의 주식이 옥수수였나보다.   가는 곳마다 처마밑에 걸려있는 옥수수.

 

아침일찍이라 사람들도 없고 가벼운 발결음에 흥겨운 듯 춤추는 친구.   균밍여행이 정말 좋은가보다~

 

 

2시간을 돌아보았는데 겨우 두군데.  아쉬운 마음에 부지런히 발길을 돌리며 이곳저곳을 살펴본다. 

전동카를 타고 돌아보기도 하지만   천천히 눈에 담으며 바라보는게 더 좋지.

기념품과 의상 판매하는 곳.   친구 하나가 예쁜 벽걸이 그림을 하나 사고 ...

 

수공예마을. 직접 옷감을 짜는 듯...  우리 베틀이 생각난다.  고향에서 직접온 소수민족 들이 실제로 거주하며 생계를 이어간다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지만   우리는 조용히 머물다 가는게 좋아.   예쁜 양귀비앞에서 인증샷하고...

 

몽족의 마을을 끝으로 민속촌을 나서는데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왔나보다.    타이족. 바이족. 이족등은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운남성 소수민족의 전통적인 삶을 그려보며 돌아 본 운남 민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