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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외 여행/┖2026년 여행

오키나와여행 3- 슈리성과 우미카지테라스

by 송설여행 2026. 3. 12.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은 날.

슈리성과 우미카지테라스를 돌아보는 여행 마지막 날이다.

 

오키나와 류큐왕국의 역대 왕조의 성.

슈리성을 돌아보는데  아직 보수공사중.

공원과 성곽 일부만 돌아보고 ...

 

일본의 산토리니라는 우미카지테라스로...

하얀건물과 바다가 빛나는 공원.

우미카지테라스는 바다의 바람이라는 뜻.

 

여러 카페와 식당들이 언덕을 따라 즐비하고

옆에 공항이 있어 비행기가 수시로 뜨고 내리는 풍경을...

 

맛나게 식사를 하고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오키나와 여행을 마무리한다.

슈리성은 일본과 중국 건축양식을 조화롭게 보여주는 류큐건축물로  2차 대전때 소멸 후 복원했으나 화재로 다시 수리 중.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정전은 들어갈 수 없어  언덕위로 올라가 공원을 걸어본다.

 

공원 전망대에 오르니   오키나와 나하시가 한눈에...    동생들과 인증샷 찍고  한참을 바라 보다가...

 

 

성곽이 너무 예뻐 곡선의 성곽따라 걷고 싶은데  위험 출입 금지.    할 수 없이 눈에 담고 다시 내려온다.

 

 

 

사적 슈리성터를 뒤로 하고 달려간 곳은  2015년 오픈한 우미카지테라스.    이탈리아 남부 해안가를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쉼없이 비행기가 내리는 모습에 여행의 설렘은 더하고...   바다는 왜 이리 예쁜지...   

 

언덕을 따라 온통 하얀색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앞으로는 초록의 잔디공원과  바다가...

 

동생들과 공원을 걷기도 하고   앉아서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기도 하며 오키나와 여행을 되 돌아본다.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길.    인천행 비행기 안에서 바라보니  솜털같은 구름 위를 날고 있다.  꿈결같은 오키나와 여행.

3박4일의 짧은 여정이지만 즐겁게 돌아 본 오키나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