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하루 종일 비예보.
그래도 계획대로 우중 여행을...
오키나와에 오면 꼭 가다는 만좌모와 츄라우미수족관.
만명이 앉을 수 있다는 코끼리 모양의 절벽위.
우산쓰고 걷는 재미도 괜찮은데...
글라스 보트를 타고 물 속 고기들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비는 내려도 돌고래쇼는 진행.
수족관은 수많은 인파로 얼른 둘러보고 나오니...
다행히도 츄라우미 꽃축제중이라
예쁜 꽃들이 우리 기분을 즐겁게 해 준다.
비 오는 날 여행도 즐기기 나름~~

오늘은 비와 함게 여행하는 날. 국립자연공원 만좌모는 만명도 앉을 수 있는 넓은 초원이라는 뜻.


바다를 바라보며 코끼리 모양의 절벽위를 한바퀴 돌아본다. 다행히 바람은 불지않아 천천히 산책.


이제 글라스 보트를 타고 바닷 속을 바라보며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는 시간이다. 정말 산호초와 물고기들이 가득~~


다시 버스를 타고 츄라우미수족관으로 달려간다. 근데 이가 웬일 마침 꽃축제중라네. 와우~


돌고래쇼 시간이 늦어 급히 똑똑한 돌고개들의 쇼를 재미있게 바라보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거는 최근에 없는 일이라는데 수족관이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지만 인파로 앞이 않보여~~


멀리서 거대한 상어와 가오리를 바라보고 얼른 밖으로 나와버렸다. 전에 한번 다녀간 곳이라 흥미도 덜하고...


츄라우미 꽃 축제. 물고기대신 꽃들과 놀다가야지. 다양한 꽃 물고기들이 손짓~


입구 계단을 따라 그림처럼 곱게 펼쳐진 꽃들은 오늘여행 뜻밖의 선물. 비는 내려도 역시 감사한 하루야~~


아무리 비가 내려도 인증샷을 포기할 수는 없지. 동생들과 찰칵~


꽃으로 만든 바닷속을 헤엄치듯 돌아보며 츄라우미 수족관을 뒤로 하고 차창밖으로 코우리지마 대교를 눈에 담으며 다시 남쪽으로...


저녁식사 후 호텔로 돌아와 쉬면서 낮에 기념품 가게에서 산 팔찌 인증샷~~ 재미있어 깔깔거리며 하루의 피로를 잊는다.

우중 여행이지만 동생들과 함께여서 즐거운 오키나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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