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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외 여행/┖2026년 여행

오키나와 여행 2 - 만좌모. 츄라우미수족관

by 송설여행 2026. 3. 9.

안타깝게도 하루 종일 비예보.

그래도 계획대로 우중 여행을...

 

오키나와에 오면 꼭 가다는 만좌모와 츄라우미수족관.

 

만명이 앉을 수 있다는 코끼리 모양의 절벽위.

우산쓰고 걷는 재미도 괜찮은데...

 

글라스 보트를 타고 물 속 고기들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비는 내려도 돌고래쇼는 진행.

수족관은 수많은 인파로 얼른 둘러보고 나오니...

 

다행히도 츄라우미 꽃축제중이라

예쁜 꽃들이 우리 기분을 즐겁게 해 준다.

 

비 오는 날 여행도 즐기기 나름~~

오늘은 비와 함게 여행하는 날.   국립자연공원 만좌모는 만명도 앉을 수 있는 넓은 초원이라는 뜻.

 

바다를 바라보며 코끼리 모양의 절벽위를 한바퀴 돌아본다.  다행히 바람은 불지않아 천천히 산책.

 

이제 글라스 보트를 타고 바닷 속을 바라보며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는 시간이다.   정말 산호초와 물고기들이 가득~~

 

다시 버스를 타고 츄라우미수족관으로 달려간다.    근데 이가 웬일  마침 꽃축제중라네.   와우~  

 

돌고래쇼 시간이 늦어 급히  똑똑한 돌고개들의 쇼를 재미있게 바라보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거는 최근에 없는 일이라는데  수족관이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지만  인파로 앞이 않보여~~

 

멀리서 거대한 상어와 가오리를 바라보고 얼른 밖으로 나와버렸다.    전에 한번 다녀간 곳이라 흥미도 덜하고...

 

츄라우미 꽃 축제.   물고기대신 꽃들과 놀다가야지.  다양한 꽃 물고기들이 손짓~

 

입구 계단을 따라 그림처럼  곱게 펼쳐진 꽃들은  오늘여행 뜻밖의 선물.    비는 내려도 역시 감사한 하루야~~

 

아무리 비가 내려도   인증샷을 포기할 수는 없지.  동생들과 찰칵~

 

꽃으로 만든 바닷속을 헤엄치듯 돌아보며 츄라우미 수족관을 뒤로 하고   차창밖으로 코우리지마 대교를 눈에 담으며 다시 남쪽으로...

 

저녁식사 후 호텔로 돌아와 쉬면서 낮에 기념품 가게에서 산 팔찌 인증샷~~  재미있어 깔깔거리며 하루의 피로를 잊는다.

우중 여행이지만 동생들과 함께여서 즐거운 오키나와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