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보내며 세자매가 일본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친정 동생들과 함께 한 짧은 봄맞이 여행.
오후 늦게 도착.
제일 먼저 아메리칸빌리지 거리를 돌아보고
우리 숙소 라구나가든호텔로...
다음 날 아침 둘러 본 호텔 옆 해상공원과 트로피컬비치.
파란하늘과 푸른바다가 한눈에...
바닷가를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근처 돈키호테에서 쇼핑도 하고
호텔앞 이자카야에서
일본현지 감성을 느껴보며 간단한 식사.
어느새 저무는 오키나와의 하루
붉게 물드는 하늘에 이끌려 다시 비치로...
이렇게 또 하루가 흐른다.

오키나와 여행은 두번째. 이번에는 친정 세자매가 함께... 먼저 일본 속 미국. 아메리칸 빌리지를 돌아본다.


이온 쇼핑몰에서 맛나게 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와 반짝이는 야경을 눈에 담으며 거리 한바퀴.


우리가 묵은 라구나 가든호텔. 수영장등 부대시설이 완벽해서 우리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다음 날 아침. 너무도 맑은 날씨 식사 후 기분 좋게 호텔주변 산책. 기노완 해변공원으로...


파란하늘에 하얀구름. 방파제에 부서지는 파도. 완벽한 풍경에 절로 들뜨는 마음.


전망대 계단을 오르는 동생. 우리는 마냥즐거워 인증샷 찰칵. 하늘을 날 거 같은 기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 힐링여행이 별거야. 바로 이거지. 트로피컬비치에서 한참을 ...



바다랑 놀다가 호텔로 돌아와 휴식시간을... 대욕장에서 온천도 하고 ...


저녁식사는 호텔앞 이자카야에서 땅콩두부에 소바로 간단히 해결.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붉게 물드기 시작.


다시 비치로 향하는 발걸음. 노을 광장에서 바라보는 하늘. 구름이 깔려 다소 아쉬웠지만 그림을 그리듯 물드는 하늘이 예쁘다.


아주 특별함은 없었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한 오키나와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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