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외 여행/┖2026년 여행

대만 컨딩여행 - 사정공원. 어롼비공원. 롱판공원

by 송설여행 2026. 1. 30.

대만 최남단 휴양지 컨딩을 가다.
 
가우슝에서 버스로 2시간.
사정자연공원에서 소협곡을 만나고...
 
대만의 땅끝마을 컨팅 최남단의 어롼비공원에서
푸른 바다와 하얀등대를 바라본다.
 
롱판공원에서는  바람과 친구하며
 석회암 절벽아래 옥빛바다를 눈에 담고...
 
오늘은 온통 아름다운 풍경 속에 뛰놀며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에 나이를 잊는다.

오늘은 컨팅으로 가는 날.    달리는 차창밖으로 커다란 신령님이 즐겁게 다녀오라고 미소를...

컨딩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사정자연공원 협곡.   우리는 소협곡만 잠시 둘러 보기로...

 

열대우림사이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다보면  소 협곡이...    규모는 작지만 협곡하늘 위로 보이는 신기한 돌다리. 

 

 

잠시 협곡을 돌아보고 다시 공원 광장으로...  조용한 잔디광장이 아주 평화롭게 다가오고   처음 보는 꽃이 보여 신기해서 찰칵~

 

이제 아름다운 등대가 있는 어롼비공원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등대의 대비가 눈부시다.

 

대만  최 남단을 알리는 표지석.   공원 입구에는 높은 야자수 나무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

 

 

넓은 잔디광장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이 너무 좋다.  번잡한 도시의 피로를 잊을 수 있어서....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롱판공원.   어롼비공원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공원으로 들어서면 태평양을 마주한 해안절벽을 만난다.

 

와우~~  절로 탄성이...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마치  뛰어내릴듯 함성을...

 

파란 하늘과 바다. 하얀구름. 넘실대는 파도가 절벽아래에서 춤추고  바람은 우리를 날려보낼듯 세게 불어오는  곳이다.

 

공원 근처 에는 작은 펑췌이샤 모래언덕이 보이고  우리는 잠시 멈쳐서서 다시 바다를 품에 안는다.

가우슝 숙소로 돌아오는 버스안.  차창밖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붉은 노을이...   오늘도 고맙다.   우리들의 즐거운 여행.

대만 최남단 컨딩의 하루는 이국적인 풍경 속 짙푸른 바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