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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외 여행/┖2026년 여행

그리스 - 아라호바와 델포이

by 송설여행 2026. 5. 27.

이제는 여행이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선 나이.

그래도 친구랑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12시간을 날아 그리스 아테네 도착.

다음 날 아침 일찍 그리스의 스위스 아라호바로~

 

스위스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마을 중 한곳.

멀리 산등성이를 바라보기도하고

예쁜 골목을 걸으며 그리스를 느껴본다.

 

오후에는 포키스협곡에 있는 신탁의 도시 델포이로...

델피 고고학 박물관과 유적지를 돌아보며

고대 그리스를  공부하는 시간.

 

인천공항에서 12시간. 어느새 아테네가 비행기 창밖으로 보여지고...  다음 날 아침 차를 달려 그리스의 아름다운 마을 아라호바로...

 

아라호바 오는 내내 창밖으로 보여지는 예쁜 노오란 꽃.  우리나라 개나라 같은 이 꽃은 스페인 양골담초라고...

 

전망대에서 잠시 내려 바라본  마을 풍경.    골담초와 어울려 아름답게 다가오고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종탑도 찰칵~

 

 

종탑 근처에는 이름모를 보라꽃들이 돌틈에서 곱게 자라서 눈맞춤.  너는 이름이 뭐니?

 

골목을 걸으며 그리스 임을 실감.    하늘이 점점 흐려지더니 비가 내렸지만   골목 투어는 계속.

 

 

점심 식사 후 아담하고 조용한 골목길을 여기저기 걸어보고  이제는 고대 그리스 신을 만나러 신탁의 도시 델포이로 달려간다.

 

먼저 박물관에서 만난 비톤형제.  효심깊은 형제인 남성 벌거숭이 입상의 이야기도 들으며 신기한 눈으로...

델피의 마부.  전차경기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정교한 옷주름이 눈에 들어온다.

 

밖으로 나와서 아폴론 신전터로...   상가였전 흔적과 공연장.

 

 

고대인들이 신의 계시(신탁)을 받으로 찾아 온 아폴로 신전의 기둥들.

 

델피유적지를 돌아보며 기원전 옛 그리스 이야기를 들으니 믿기지않아 ...   달리는 창밖 하늘은 또  왜이리 예쁜지...

 

그리스 아라호바와 델포이에서 그리스를 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