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추운 연천 깊은 산골짜기에
매년 3월이면 나를 반겨주는 친구들이 살고 있다.
노오란 복수초와 하얀 바람꽃.
올해도 환한 미소로 기대에 보답해 준 고마운 친구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송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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