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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내여행/┖ 2025년 여행

해남 도솔암과 땅끝 전망대

by 송설여행 2025. 12. 1.

해남 달마산 절벽 사이 구름위에 떠 있는 작은 암자가 있다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자락길을 걸어

달마산 가파른 절벽위 도솔암으로...

 

작은 주차장에서 산길을 800미터 걸으니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도솔암이 나타난다.

 

정유재란때 불타서 2002년 법조스님이

재건했다는 아주 아주 작은 암자. 도솔암.

 

멀리 시원하게 펼쳐지는 하늘 바다 해남.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에 숨이 막힌다.

 

근처 송호해변도 땅끝전망대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오래 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도솔암.   도솔암주차장까지 꼬불꼬불 올라가 주차하고...   800미터니까 천천히 산길로 접어 든다.

 

길이 험하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시작부터 그림같은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고...   덕분에 가벼운 발걸음.

 

산길을 걸으며 바다를 품고있는  기암괴석에 놀라 가다쉬고 가다쉬고를 반복.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에 내 가슴도 뻥 뚫린다.

 

천천히 30분쯤 걸었을까?   저 아래 보이는 종무소.   도솔암은 어디?  바위 뒤에 꽁꽁 숨었나보다.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두 암석 사이에 살짝 보이는 지붕.   천천히 올라가보자.   세상에~  이리 아담할 수가?

 

정유재란때 명량해전에서 퇴각하던 왜군이  달마산에 들어와 화마에 폐허가 되었다가  법조스님이 32일만에 재건했다고...

 

도솔암아래 삼성각에도 내려가  다시 올려다보는데  두 바위사이를 메운 작은 돌들.   마치 요새같은 느낌.

 

다시 발길을 돌려 돌아오는 내내  신비로운 풍경에 또 감동.  오늘은 파란 하늘.  구름이 많은 날에는 구름위에 있는듯 보인단다.

 

도솔암에서 내려와  잠시 송호해변을 걸어본다.   땅끝 해남 반짝이는 바닷가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

 

이제 땅끝전망대로...  오래 전에는 걸어서 올랐지만  이번에는 모노레일을 타고 ...

 

 

작은 섬으로 오고가는 여객선.   우뚝 솟은 횃불모양의 전망대.  서남 다도해 풍경에 여행의 피로가 모두 날아간다.

희망의 시작 첫땅.   밟아보라기에  꼭꼭 밟아보고   희망을 안고 돌아온 해남.   즐거운 11월 마무리여행.

 

오늘은 전남 해남에서 선물 한아름 안고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