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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내여행/┖ 2025년 여행

영월여행 3.- 젊은 달 와이파그. 요선암

by 송설여행 2025. 11. 1.

지붕없는 박물관 영월여행 마지막 코스는?

 

술샘박물관을 복합미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젊은 달 와이파크.

 

붉은 색의 강렬함이 맞아주는 거대한 미술관.

최옥영 작가의 붉은 파빌리온. 

전시실을 들어가면 다양한 설치미술 작품들이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찬찬히 둘러보며 이리저리 헤매다보면

다시 입구로...  즐거운 시간.

 

근처 요선암과 요선정을 돌아보고 영월역으로...

젊은 달 와이 파크 .  세번째 방문인데도 여전히 신비로운 곳.  입구부터 마음 설레게 한다.

 

최옥영 작가의 목성을 바라보며  별이 쏱아지는 우수속으로...

 

사임당이 걷던 길.   나무 조각으로 만든 우주정원.  우리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라는 듯...

 

 

거미모양의 그물작품.   플레이 스페이스.   사전 예약 후 직접 체험 가능하다.

 

미술관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작품들은 우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소금과 실로 만든 청동검.    그리고 흙백의 소나무.  너무 특별해서 보고 또 보고...

 

어? 못 보던 곳이 생겼네.  전에 없던 포토존.   그냥 지나칠수 없지.  모두들 한번씩 둥근 달 속으로...

 

술샘 박물관을 재탄생시킨 곳 답게   맥주 박물관 코너도...  우리의 자개장과 서양의 맥주의 만남.

 

이 작품은 실을 이용한 설치물.   강릉 하슬라뮤지엄에서 비슷한 작품을  본 기억이...

 

여러 설치 미술을 돌아보아도 여전히 알 수 없는 작가의 깊은 뜻.   우리는 서로 다른 상상을 하며 미소 짓는다.

이제 신선을 맞이하는 바위 요선암으로...   비가 많이 와서 돌개구멍은 보이지않아 아쉬움으로 바라만 보고....

 

요선암 위 작은 산 언덕을 올라  고려시대 불상인  무릉리마애여래좌상과  요선정을  만나고 영월역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며 어수리 정식으로 맛나게 식사.  식당 벽의 글이  단종의 마음을 다시 헤아리게 한다.

즐거운 여행하고 간다~     영월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