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나 너무 감동이었던 동해무릉별 유천지 라벤다.
올해는 2026. 6월 21일까지 축제라 한걸음에 달려간다.
2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환상과 낭만의 보랏빛 정원.
석회석 폐광산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청옥호. 금옥호 에머랄드빛 호수는 또 하나의 볼거리.
천상의 향기를 가진 라벤다 정원에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우리는 조용히 앉아 보라나라를 눈에 담고
그저 감동의 시간을 즐긴다.
보랏빛 라벤다는 지금 절정.
아마도 6월 내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듯...

아래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로 환승. 드디어 무릉별 유천지 라벤다 축제장 도착. 이제 예쁜 열차로 전망대까지....


전망대에서 바라 본 보랏빛 정원과 청호수. 계단을 굽이 굽이 내려가며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는다.


안내표시도 보라색. 이제 호수 보라정원에서 라벤다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 꽃마차와 전망대도 바라보고...



보라꽃길 사이로 들어가 윙윙~ 벌들과 함께 찰칵 아이 무서워 ~~ 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장도 한다고... 밤 풍경은 어떨까?


40년간 석회석을 캐던 광산이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모하다니... 청옥호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다가...

새로 생긴 출렁다리인 하늘바람 다리를 건너려하는데 일방통행이라 내려갈 수는 없다네.


할수 없이 빙 돌아서 엄청난 규모의 하늘보라정원으로... 호수보라정원보다 조형물도 다양하고 훨씬 크다.


용이 시원하게 물을 내뿜어 내려가보니 발을 담그고 즐겁게 족욕하는 사람들.


체험시설에 자리한 안쪽에는 키다리아저씨가 사람들에게 풍선을 불어주는 듯...


햇빛이 따가워 아이들은 보이지않지만 주말이면 즐겁게 환호하는 아이들이 그려지는 놀이터.


아름다운 보랏빛 라벤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머릿 속에 담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이제 어린왕자를 바라보며 보랏빛 정원을 돌아 나오는데 스카이글라이더 체험하는 사람들이 새가 되어 날고 있다.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다축제장. 고맙다~ 오늘 이순간. 오래오래 보라향기로 가득 찰 내 마음.


'▽ 국내여행 > ┖ 2026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종시 세종호수와 금강보행교 (12) | 2026.06.13 |
|---|---|
| 수원 신대호수 싱그러운 산책길 (3) | 2026.05.23 |
|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간절곶 (23) | 2026.05.05 |
| 태백 황지연못과 검룡소 (0) | 2026.05.04 |
| 제주 삼다수 숲길과 닭머르해안 (1) |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