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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내여행/ㄴ 2020년 여행

서대문 독립공원과 제암리 3.1 운동 순국기념관

by 송설여행 2020. 2. 29.

어느새 3월은 오고 

독립만세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듯...


매년 태극기 휘날리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코로나 19로 굳게 닫힌채 침묵하고

하늘만 푸르게 푸르게 다가온다.


그래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한다.

그 날을... 그리고 그 일을...

지난 2월에 다녀 온 제암리 3.1 운동 순국 기념관에도

아픔의 흔적은 가득했다.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을 기억하며 돌아 본 시간.




 서대문 독립공원을 돌아보며 하늘을 본다.   눈이 시리게 파란 하늘.


독립문과 서재필박사의 동상을 지나며  독립운동의 3월을 열어간다.




서대문 독립공원을 지나 안쪽으로...


독립기념관 형무소 붉은색 건물이 눈에 들어오고...


매년 이맘때면 다양한 행사로 우리 독립운동을 기억하던 문은 굳게 닫혀있다.   코로나19로  잠정 폐쇄?  휴관상태


아쉬운 마음에 안산 자락길 언덕을 올라 내려다 본다.    부채골 모양의 옥사가 아프게 다가오고...




멀리 남산타워와 롯데타워를 바라보며 어제와 오늘의 우리를 마음에 담고 내려온다.




이제 지난 2월 중순에 다녀 온 화성 제암리로...




1919년 4월 15일 일본군인들이 민간인 29명을 학살한 사건.

3.1운동 이후에도 만세운동이 화성 곳곳에서 끝없이 이어지자

교회당 문을 걸어 잠그고 불을 질러 처참하게 죽게 한 역사의 현장.

의료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에 의해 국제사회에  알려졌다고...


휘날리는 태극기~    지난 날을 잊지말자고 ~



잠시 제암리 교회 안으로 들어가 살펴 본다.


유해가 발굴된 23인 상징 조각물이 교회 옆에...


교회안에 들어서자 마자 마주한 그림 한 점.   그 의미는?



찬찬히 읽어 본다.    나라를 위하는 이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다시 밖으로 나와  23인 순국묘지에 잠시 고개를 숙이고...


3.1운 동 순국 기념탑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옮긴다.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3. 1 운동의 숭고한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