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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 국외 여행/┖ 2018년 여행20

중국 구이양 황과수폭포 아시아 최대의 황과수 대 폭포 엄청난 소리를 지닌 두파당폭포. 아름다운 석림과 맑은 물. 365개의 징검다리가 있는 천성교. 몇달전부터 계획하여 찾아갔는데 햇빛이 귀한 곳 답게 날씨가 잔뜩 흐려서... 여행내내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사계절이 온난하여 이상적인 피서지인 구이양은 언제.. 2018. 10. 14.
체코 텔츠와 발디체 레드니체성 여고 동창들과 다시 찾은 체코는 여전히 변함없이 그자리에 그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텔츠는 바로크양식의 구시가지가 인상적이고 역시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체코 남부의 국경마을 발디체와 레드니체는 체코의 숨은 보석으로 리히텐 슈타인가의 중심영지였다. 두 성을 돌아보.. 2018. 6. 29.
체코 체르키크롬로프와 프라하 중세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 체코 남부의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체르키크롬로프. 블타바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위의 작은 도시. 크롬로프성은 체코 두번째로 큰 성. 저녁 늦게 도착한 프라하는 곧 어둠이 내려 앉고... 카를교의 낭만과 함께 야경이... 다음날 일찍 프라하성.. 2018. 6. 14.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비엔나로.... 지난 5월 하순 다시 찾은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리버크루즈로 뒤른스타인까지... 도나우(다뉴브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다시 버스로 음악의 도시 비엔나로... 비엔나의 랜드마크 성 슈테판성당.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궁전인 쉘부른 궁전과 정원. 비엔나는 세번째 방문인데도 늘 .. 2018. 6. 9.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과 짤츠부르그 여고동창들과 함께 한 오스트리아 여행. 몇해 전 돌아본 곳이지만 다시 가고 싶었던 곳. 짤츠캄머굿과 짤츠부르그의 아름다운 풍경. 다시 돌아보며 동화 속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았다. 아름다운 호수와 정원. 그리고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호엔짤츠부르그성을 뒤로하고 멜크로... 짤츠캄.. 2018. 6. 6.
태국 푸켓 카타비치에서... 태국 푸켓 가족여행의 마무리단계. 카타비치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만나고 푸켓 시티투어를...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더 머물고 싶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해가 질무렵 숙소에서 가까운 카타비치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즐기고 있다. 귀여운 .. 2018. 3. 12.
태국 푸켓 마이톤섬투어 태국 푸켓에는 여러개의 섬들이 있다. 우리는 그 중에서 제일 조용하고 편안한 섬을 투어 하기로... 개인 소유이고 최근에 투어가 시작된 마이톤섬 럭셔리 요트투어. 사람들이 많지않아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깨끗한 섬이다. 아이들은 해수욕하고 나는 산책하고 맛사지도 받고... 아침일찍 .. 2018. 2. 20.
태국 푸켓 앙사나라구나 리조트에서... 지난 1월 중순. 추위를 피해 우리. 아들. 손주 3대가 태국 푸켓 자유여행을... 아들의 기획과 나의 투자로...ㅎ 이번엔 몸이 좋지않은 나를 위한 휴식 중심 프로그램. 아름다운 앙사나 라구나 푸켓 리조트에서 쉬면서 아이들은 수영을 ... 나는 산책을... 며칠간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호수와 .. 2018. 2. 9.
엑티비티한 베트남 무이네 사막 투어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베트남 판티엣 무이네. 짚차를 타고 모래 언덕에 올라 사륜바이크로 갈아타고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스릴넘치는 시간. 석회암지대 요정의 샘. 용과농장과 고무농장을 거쳐 다시 호치민으로... 오늘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간다. 줄줄이 짚차에 몸을 싣고 출발~~~ 베.. 2018.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