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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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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빛 축제 불꽃 축제로 유명한 부산. 지난 연말에 찾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빛축제로 화려한 겨울을... 지난 12월부터 새해 1월까지 두달간 빛으로 물든 해운대는 반작반짝 빛난다. 해운대역에서 해수욕장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우리의 겨울을 따듯하게 품어주고.. 해수욕장 고운 모래사장에서는 알록달록 아름다운 오색빛파도가 밀려온다. 사계절 사랑받는 휴양지. 해운대 해수욕장을 걷는 하루. 해가 저물고 저녁으로 가는 시간. 해운대 하늘이 점점 붉어지며 어둠으로... 해운대역에서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 가운데 기다란 광장은 아름다운 빛터널을 이루고... 2024년을 희망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다양한 조형물들. 부산 핫플이라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새해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해운대 H 스.. 2024. 1. 1.
부산여행- 흰여울 문화마을 2023년을 정리하며 옛동료들과 떠난 부산여행. 부산역에 내려 택시로 달려간 흰여울문화마을. 해안선과 나란히 ... 바다를 바라보며 오르락내리락...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 붙은 흰색. 파란색집들. 부산의 산토리니라고 부른단다. 푸른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예쁜 계단들이 길게 늘어선 아름다운 곳. 연인들들의 데이트장소로 유명. 영도구의 새로운 감성 명소 흰여울문화마을. 부산역 사물함에 짐을 넣고 달려간 흰여울문화마을. 은빛 반짝이는 바다가 한 눈에 가득~~ 영화 변호인 촬영지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즐비하고... 바다뷰 감성 흠씬 풍기는 골목길을 걷다보면 절벽위 집들이 외국에 온듯 시선을 끈다. 해안가로 내려가는 계단이 몇개 있는데 우리는 딩동댕 피아노계단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니 작은 터널이... 터.. 2024. 1. 1.
나오시마 밸리갤러리와 베네세하우스뮤지엄 예술의섬 나오시마의 아름다운 미술관 안도 타다오(Ando Tadao)가 새롭게 만든 밸리 갤러리. '베네세 하우스'의 뮤지엄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곳. 안도 타다오가 9번째로 건축했으며 이우환미술관 건너편에 위치. 입구에서부터 작은 연못에 스텐구슬이 둥둥~~ 밸리 갤러리는 그가 선호하는 콘크리트를 주매체로 사용. 빛과 공기가 드나드는 슬릿이 더해진 사다리꼴 형태. 이제 천전히 언덕을 걸어내려와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으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1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이 있으며 작품 못지않게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 자체로도 이색적인 미술관 호텔. 다시 항구로 돌아와 만난 쿠사마 야요이의 빨간 호박을 뒤로하고 예술의 섬 나오시마 여행을 마무리한다. 밸리 갤러리의 나르시스가든. 그.. 2023. 12. 21.
일본 나오시마 예술의섬 - 지중. 이우환미술관 드디어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예술의 섬 나오시마 들어가는 날. 페리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다시 버스로 미술관 근처까지.. 나오시마의 상징 베네세해변의 노란호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줄지어 인증샷하고 언덕을 돌아 올라가면 조용한 산 속에 지중미술관이 ...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만 담고 내부 작품들은 눈에 담는다.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조용히 사색하는 시간을... 다시 언덕을 내려와 이우환미술관으로.. 돌과 철판. 콘크리이트가 조화롭게 자연 속에 녹아들고있다. 페리를 타고 도착한 작은 섬 나오시마. 폐섬 나오시마를 예술과 접목시켜 가고 싶은 섬으로 만든이들을 생각하며... 지중미술관으로 올라가기 전 제일 먼저 만난 나오시마의 상징 노란호박. 바다와 어울려 아주 멋지다. 이.. 2023. 12. 17.
일본 구라시키 미관지구 오늘은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돌아 보는 날. 생필품을 운송하던 운하 따라서 버드나무가 잘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소녀딸과 셋이서 이 골목 저 골목을 한없이 걸으며 일본 감성을 느껴본다. 아기자기한 상점과 일본 전통식 가옥들이 운하따라서 깔끔하게 줄 서있고... 뱃사공아저씨들이 관광객을 태우고 유유히 운하따라 흐른다. 조용하면서도 운치있는 구리시키 미관지구.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 맛있는 초밥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구라시키미관지구를 걷는다. 오밀조밀 작은 가게들이 즐비하고 일본 전통가옥따라 줄지어 선 버드나무가 물결에 비추이는 풍경들. 우아하게 백조가 노닐고 아직 단풍이 고운 길을 천천히 걸어본다. 이리저리 고개 돌려가며... 세계적 명화를 소장하고 있는 오하라 미술관, 거리구경이 더 좋.. 2023. 12. 16.
논산2경 탑정호 출렁다리 논산에 가면 꼭 보고 와야 하는 것. 논산 2경 탑정호 출렁다리다. 바다만큼이나 넓고 하늘만큼이나 깊은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다리. 우리는 북문에서 남문으로 다리를 건너 음악분수대로 걸어본다.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경 친구하며... 호수를 바라보며 4시에 나오는 음악 분수 감상 8시분수는 레이져쇼까지 보여주어 아주 화려하다는데... 해가 질 무렵 다시 택시타고 논산역으로... 논산 하루 나들이 오후코스는 충남에서 두번째로 넓은 호수 탑정호다. 길이 600미터로 우리나라 최대의 출렁다리를 천천히 건너본다. 겁보인 나도 잘 건널만큼 흔들림이 많지 않아 다행. 중간지점에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있어 참 좋다. 나머지 반도 호수절경을 바라보며 즐겁게 건너는데... 어느새 다 건너왔네. 시간이 흘러 오후 늦은 .. 2023. 12. 11.
논산 명재고택과 관촉사 은진미륵 지난 11월 하순. 논산 둘러보기 나들이를.. 전통한옥의 미를 간직한 명재고택. 조선시대 명재 윤증선생 생전의 전형적인 양반가옥이다. 겨울초입이라 다소 쓸쓸해 보였지만 수많은 장 항아리와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는 곳. 오후에는 논산 1경인 관촉사 은진미륵을 만나러... 오래전 처음에 만났을 때에는 그 크기에 놀랐는데...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은진미륵. 멀지않은 논산은 당일 돌아보기 안성맞춤. 원래는 논산 1박으로 계획했으나 사정상 당일 다녀오기로... 용산역에서 ktx타고 1시간 40분 논산역에서 택시로 도착한 명재고택. 오래 전 봄에 와서 항아리에 반해 다시 찾았다. 감나무의 감 하나가 대롱대롱. 이제 새들을 기다리고 있나보다. 후원의 장독대와 소나무 숲. 오래된 배롱나무와 잘 어울리는 고택의 아름다.. 2023. 12. 11.
일본 오카야마 고라쿠엔 정원 일본여행을 가는데 첫 조건이 자연속으로... 여러가지 상품 속에서 찾은 소도시 여행. 오늘은 일본 3대정원인 고라쿠엔정원. 일본이 세계에 자랑할 만하다고 내 세우는 문화유산. 에도시대를 대표한다고... 다리를 건너면 오카야마성이 우뚝. 외벽이 까매서 까마귀성이라고도... 규모는 소박하지만 일본 100대 명성이란다.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내부는 잠시만 살펴보고 다시 정원으로 건너와 힐링의시간을... 이번 여행의 숙소는 레오마노모리특급호텔. 식사도 주변풍경도 만족. 야경이 너무 멋있어 산책길에... 저 안에서 산타가 나올거 같다며 한참을 바라보는 할미와 손녀. 다음날 아침. 하늘이 너무 고와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간 곳. 오카야마고라쿠엔. 오카야마시의 300년 넘은 정원. 주변이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워서 17.. 2023. 12. 6.
일본 다카마쓰여행- 리츠린공원 지난 여름에 다녀온 일본을 다시 날아간다. 이번에는 조금 남쪽 다카마쓰로... 작은 소도시 다카마쓰에서 제일 먼저 돌아본곳. 6개의 연못과 13의 언덕이 있는 에도시대의 정원 리츠린. 초록의 소나무가 장관이었고 11월을 보내는 끝자락인데도 고운 단풍이 참 예쁘다. 야시마산 정상에 올라 시코쿠순례지인 야시마절을 지나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날은 흐렸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매력적. 고토히라궁은 계단이 많아 포기. 일본여행의 첫 날은 가을로 다시 돌아간 듯 포근한 하루. 11월을 마무리하며 손녀딸과 함께 일본 다카마쓰로 ... 에어서울을 타고 1시간 40분을 날아서... 사누키우동 정식으로 맛나게 식사 후 자연이 고스란히 담긴 리쓰린공원으로... 날이 흐려 아쉬웠지만 멋진 소나무들이 즐비하고 연못과 작은 .. 2023.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