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2 [스크랩] 소백산자락 희방폭포와 희방사에서... <희방폭포와 희방사> 가을의 한가운데 10월 어느 멋진날에 찾아간 곳. 영주시 풍기읍에서 죽령쪽으로 가다가 소백산을 오르다보면 영남 제일의 희방폭포를 만난다. 시원한 물줄기가 여름에 오면 참 좋을거 같은 높이 28m 아름다운 폭포. 폭포를 지나면 오래된 절 희방사를 만나는데 신.. 2017. 11. 18. [스크랩] 봉화 닭실마을에서 석천정사로... 한과로 유명한 봉화 닭실마을. 충재 권벌선생의 종택이 있는 안동권씨의 집성촌이다. 닭실마을에서 소나무길을 따라 걸으면 석천계곡에 이르는데 권벌의 아들 권동보가 지어 학문을 수련하던 석천정사가 곱게 자리하고 있다. 너무도 조용해서 솔바람에도 깜짝놀라 뒤 돌아보며 걸은 길... 2017. 11. 18. [스크랩] 정선 덕산기 계곡의 들꽃들 아름답고 청량했던 정선 덕산기 계곡의 물소리가 그리워 다시 찾았는데 물은 간데없고 계곡은 바닥을 드러내어 실망만 가득. 그래도 평창의 립스틱물매화만큼은 아니지만 여리고 고운 물매화 대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맞아주어 그나마 다행. 쑥부쟁이와 나도 송이풀도... 여리지만 매.. 2017. 11. 18. [스크랩] 영평사 구절초와 함께 한 가을의 향기 가을 꽃 중에서 제일 기다려 온 구절초. 작년엔 정읍을 다녀와서 이번엔 영평사로 구절초맞이를 갔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영평사를 둘러싼 하얀 꽃밭엔 벌과 나비.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맘껏 가을의 향기 속을 거닐고 있었다. 주변 나무엔 밤. 은행. 감. 대추가 주렁주렁... The.. 2017. 11. 18. [스크랩] 가을 들꽃의 최고 - 립스틱 물매화 - 물매화 -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 시간. 새벽같이 평창으로 달려가 만난 작지만 고운 친구들. 날이 흐려 빛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빨간 꽃술이 립스틱을 바른 듯 하여 우리가 붙여준 이름-립스틱 물매화. 손바닥만한 작은 키에 구슬같은 꽃술끝이 매력적이다. 가을 습한 곳에서 만날 .. 2017. 11. 18. [스크랩] 아름다운 길 100선-지리산 가는길 지안재와 오도재 지리산 가는 길 오도재 옛날 지리산 장터목을 가기 위해 넘어야 했던 고개 오도재. 변강쇠와 옹녀가 지리산으로 들어갔던 길이라고도 하는데... 지리산 제 일 관문에 오르니 안개가 자욱. 앞이 보이지 않더니 아래로 내려오니 딴 세상 처럼 밝아진다. 고개를 넘어 원응스님이 자연상태로 .. 2017. 11. 18. [스크랩] 상림공원에서 만난 9월의 여왕 꽃무룻 (석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지난 주말. 비 때문에 망설이다 강행한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 출사. 추석전후 만개하는 친구라 지난번에는 조금 늦은 시점에 불갑사에서 만났는데 이번엔 너무 이르다. 그래도 보고픈 마음에 서울에서 함양까지 5시간을 달려 가니 꽃대에서 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 2017. 11. 18. [스크랩] 서울 성곽길 중 인왕산 성곽길에서.... 역사와 전통이 현재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서울 성곽길. 아픈 역사로 많이 파손되었으나 이제 다 복원되어 작년에 한바퀴 돌아보았는데 오늘 문득 보고 싶어 가까운 인왕산 성곽길 일부분을 찾아가니 예상 밖 꽃 친구들이 반겨준다. 나비들이 좋아하는 분홍빛 꽃범의 꼬리 주홍빛 둥근잎 .. 2017. 11. 18. [스크랩] 서대문 안산 자락길에서 만난 친구들... 가을의 문턱에서 한가롭게 산책길에 나선다. 홍제천을 지나면 고운 물줄기가 반겨주고 물레방아길을 따라 안산 자락길을 오르면 가지가지 꽃 친구들이 반가워하며 손짓한다. 보랏빛 맥문동. 노란 벌노랑이. 분홍 이질풀. 백일홍 등등... 주민들의 휴식처 안산 자락길에서... 2017. 11. 18.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