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2 바람이 오면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Chillout & Memory Music 바람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 대로 두었다가 가게 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가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왔다가 갈 거예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바람이 오면 / 도 종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모음 Home on the Range When You and I were Y.. 2019. 12. 17. 은평 한옥마을과 진관사 산책 초겨울 어느 날. 창밖을 보니 날이 화창하다. 나가자~ 똑딱이 카메라 둘러 메고 무작정 나와 지하철역으로... 몇해전 조성 된 은평한옥마을 지나 전에 자주 찾던 고찰 진관사로... 진하게 우려 낸 대추차 한잔 앞에 놓고 무념 무상. 아. 이것도 좋은데.. 가끔은 이렇게 혼자도 좋은 날. 이제 .. 2019. 12. 9. 겨울나무 / 이해인 겨울 나무/이해인 내 목슴을 이어가는 참 고운 하늘을 먹었습니다 눈 감아도 투료오는 백설의 겨울 산갈 깊숙이 묻어둔 사랑의 불씨 감사하고 있습니다 살아온 날 살아갈 날 넘넘치는 은혜의 바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기도 하며 지새운 밤 종소리 안으로 밝아오는 새.. 2019. 12. 6. 성북동 옛돌박물관과 길상사 지난 11월 중순. 후배들과 성북동 골목투어를... 그중 제일 인상적이었던 곳은 우리 옛돌박물관과 길상사. 2015년 북악산 아래 성북동에 에서 문을 연 옛돌박물관에서 우리 옛 조상들의 흔적을 만나고... 길상사에서 법정스님의 말씀을 떠 올리며 잠시 쉼을 갖은 하루. 서울 도성밖에서 문화.. 2019. 12. 2. 그런척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척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 각각... 괜찮은 척.. 하며 살아 가는 거지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척.. 하며 살아내는 거지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 하며 이겨내는 거지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모.. 2019. 11. 27. 경기 물향기 수목원에서 가을을... 지난 11월 중순, 만추의 계절. 경기도 오산 물향기 수목원으로 달려 간다. 가을을 놓고 싶지 않아서... 연못가에서 쉼을 갖고 단풍나무원에서 만추를 즐긴다. 습지생태원. 소나무원. 수생식물원등 다양한 나무와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봄에 오면 고운 우리 들꽃들이 반겨주어 늘 봄에 왔었는.. 2019. 11. 23. Giovanni Marradi BEST Giovanni Marradi 노을 빛에 안부를 묻는다 /신경희 붉은 노을 지는 저녁 빈 하늘에 울려 퍼지듯 울려오는 산사의 종소리 서산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노을 빛을 불러세워 안부를 묻는다 어둠의 조각들이 몸이 켜져 세상을 온통 어둠속에 가두고 섬처럼 커지는 외로움이 산 짐승처럼 튀어 나와 .. 2019. 11. 17.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을 찾아서 11월 중순. 목포여행 2일차 첫 날은 케이블카 타고 둘쨋 날은 우리의 근대 역사골목을 돌아 본다. 목포 근대역사 1관, 2관에서 아픈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조선시대 수군의 진영이었던 목포진에서 잠시 쉼을 갖는다. 언덕아래 골목길을 걷다가 들린 곳. 전통자수갤러리 다가올에서 맛난 .. 2019. 11. 16. 삼척 촛대바위 그리고 해변가 산책 이제 가을도 가려하는 11월 중순. 지난 10월 하순 친구들과 함께 한 삼척의 흔적을 다시 돌아본다. 올해는 유난히 여행때마다 심술을 부리는 하늘. 찌푸린 하늘에 조금 속상했지만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 작지만 크게 다가오는 촛대바위. 쓸쓸한 듯 하지만 조용한 삼척해변. 이렇게 삼척에.. 2019. 11. 14.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