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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전체 글982

원동재 가을 야생화 작년부터 가을이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영월 원동재 산길따라 만나고 싶은 친구들. 보랏빛 솔체꽃. 분홍빛 나도송이풀. 돌마타리와 수박풀. 원동재의 대표 백부자와 개버무리... 행복한 가을 들꽃 나들이. 파란 가을 하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보랏빛 솔체꽃이 원동재에 가득하고.... 2019. 9. 29.
단종의 아픔이 서린 청령포 육지 속의 작은 섬 같은 영월 청령포. 어린 단종의 유배지. 나룻배로만 육지로 연결되는 곳. 차라리 창공을 나는 새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청령포에 위리 안치가 된 나는 세상과 단절된 외로운 섬이 되었소. 때론 망향대에 올라 돌맹이 하나씩을 포개며 소원을 빌어보기도 하고 때론 .. 2019. 9. 24.
함평 용천사에도 꽃무룻이... 지난 주말 새벽에 고속도로를 달려 함평 용천사 꽃무릇을 만나러... 우리나라 3대 꽃무릇 군락지. 선운사 불갑사 용천사 각각의 특징이 있어 다 돌아 보았지만 이번엔 용천사 먼저 돌아본다. 하필 태풍 예보에 날도 잔뜩 흐렸지만 그래도 좋아. 눈에 마음에 곱게 담으며 용천사 뒷산을 걷.. 2019. 9. 22.
평창 물매화와 백일홍 매년 추석 무렵이면 평창에서 만나는 친구. 립스틱 바른 작은 물매화가 보고싶어 추석 연휴 끝날 평창으로 달려간다. 아직 이른데... 유난히 잦은 비. 그리고 태풍까지 잘 견디었을까? 가녀린 줄기 끝에 곱게 얼굴을 내민 물매화. 오후엔 이웃 동네로 달려가 천만송이 백일홍 꽃길을 걸어.. 2019. 9. 18.
강릉 - 특별한 나들이 지난 주말. 오늘은 특별한 나들이를... 그렇게도 기다리던 9월이건만 비와 태풍을 가득 몰고 온 9월. 태풍이 서울을 지나갔다는 8일 일요일 아침 강릉으로... 날은 흐렸지만 오후엔 파란 하늘도 보여준다. 이번엔 무조곤 쉬자는 동료들 따라서... 강릉역에서 제일 먼저 카페로 달려가 커피 .. 2019. 9. 14.
양평 내추럴 가든 529 에서... 지난 여름 무더운 날.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양평 내추럴가든 529를 찾았다. 경기정원 문화대상을 받은 곳. 작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한다. 예쁜 꽃들과 나무. 피자가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이커리와 카페가 있어 휴식을 취하며 산책하기 좋은 .. 2019. 9. 6.
프랑스 중세도시 카르카손에서 보르도까지... 프랑스 여행 중후반. 카르카스가 성주였던 중세도시 카르카손.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떼콤탈성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고... 툴루즈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다시 차를 달려 와인도시 보르도로... 물의 광장이 인상적이었던 보르도.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에 놀란 하루. 오후 늦은 .. 2019. 9. 1.
자기부상열차 타 보셨나요? 날이 잔뜩 흐린 여름 무더운 날.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할까? 서울역에서 인천공항행 열차를 타고 1터미널에서 내려 자기부상열차를 탄다. 용유역에서 마시란해변으로... 해물칼국수를 먹고 해변따라 산책. 갯벌체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은 이렇게 특별한 열차체험을 ... 서울역에.. 2019. 8. 27.
다시찾은 강화 석모도 수목원에서... 지난 주 8월 하순 다시 찾은 강화. 후배들과 석모도 수목원 숲 속의 집에서 1박 2일. 꽃과 나무 맑은 공기.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멀리 바다도 보고 숲길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서울서 가까워 자주 찾는 강화. 이번엔 수목원에서 여유롭게... (2019.08.19) 석모도 들어서니 시골 .. 201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