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82 국내 최장 케이블카 만나러 목포로... 지난 주말 고속열차로 두시간 반 달려 간 곳. 개통 두달 된 목포 케이블카 타러... 국내 최장 3.23키로미터 왕복 40분. 산과 바다를 다 보여준다고...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 가지 말라지만 사정상 주말에 갈 수 밖에... 오후에 도착 늦게 탑승. 야호~~ 덕분에 바라 본 금빛 낙조. 그리고 잔잔한.. 2019. 11. 13.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가을 마중 ... 유안진 코스모스 사잇길로 가을이 오고 있다. 갓 마흔 누님같은 초가을이 오고 있다. 마중을 가야 하리 코스모스 사잇길로 풀벌레 울음이 풀씨처럼 영그는 오후 하이얀 사랑의 빠알간 그 아픔 여윈 대 목이 가는 작고 작은 홀꽃 피어 내 감히 사랑한다는 주체 못한 한마디 짐.. 2019. 11. 5. 평창 정강원을 가다. 가끔 가을이면 찾아가는 곳이 있다.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 우리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평창 정강원. 한옥 체험 숙박도 할 수 있고 맛난 비빔밥이나 한정식도 맛 볼 수 있다. 고즈넉한 기와집에 얕은 담장과 텃밭. 그리고 수많은 장독에서 고향에 온 듯... 날이 잔뜩 흐려 아쉽지만 ... .. 2019. 11. 3. 홍성 그림이 있는 정원 가을여행 가을이 내려 앉은 지난 10월 중순. 홍성 그림이 있는 정원을 찾아서... 교통사고로 아픈 아들을 위해 30여년간 아버지가 가꾸어 온 사랑의 정원. 아들은 구족 화가가 되었고 아버지는 열심히 소나무가 있는 자연 속 공간을 만들었다고... 천천히 산책하며 초록의 뜰에서 그림같은 풍경을 눈.. 2019. 11. 1. 철원 구석구석 탐방 하늘높은 10월 하순. 평생교육원 한국사 철원 답사 가는 날. 조경철 교수님과 함께 어르신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철원을 향해 줄발~~ 제일 먼저 들린곳은 삼부연 폭포. 그리고 승일교와 현무암 계곡의 고석정. 철원 향교와 천년 고찰 도피안사. 조선 노동당사를 끝으로 답사 마무리. 철.. 2019. 10. 27. 홍천의 가을 숲을 걷다.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이제 10월도 며칠남지 않았네. 오늘은 벼르던 홍천 은행나무 숲으로... 아쉽게도 이미 반이상 낙엽 되여버린 은행나무숲길. 10월 한달만 개방한다 하여 달려 갔는데 너무 늦었나보다. 그래도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 옆 계곡 맑은 물에 손도 담그고 단풍나무 숲도 걸었다. 을수골 따라 내린천.. 2019. 10. 26. 동해 묵호등대. 그리고 논골담길 10월 중순. 가을은 점점 짙어지고... 여고 동창들과 동해안을 찾았다. 제일 먼저 들린 곳은 묵호등대. 시원한 바다가 한 눈에... 등대를 오르며 논골담길을 잠시 엿본다. 묵호항에서 묵호등대로 오르는 달동네 골목길. 우리의 추억 속 한 장면과 함께 한 날. 고속열차를 타고 강원도 사는 친.. 2019. 10. 20. 홍성여행 같이 해요~~ 파란 가을하늘이 유난히 높은 날. 대학 후배들과 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홍성으로... 홍성은 어떤 도시일까? 늘 궁금했는데... 홍성역에서 내려 천년역사 홍주성을 돌아보고 대하가 맛난 남당항과 속동전망대까지... 오늘은 충남 홍성에서 짙어가는 가을을 느낀다. 용산역에서 홍성역까지 .. 2019. 10. 15. 포천 평강랜드의 가을향기 공연히 마음이 허공을 맴돈다.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 가을향기를 찾아 나서는데... 집에서 두시간. 포천 평강랜드로... 몇해 지났는데 여전 하겠지? 입구에서부터 국화향이 진동한다. 가을을 대표하는 구절초. 산국과 아스타국화. 조밥나물과 양달개비까지... 작은 산등성이와 계곡을 따라.. 2019. 10. 11.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