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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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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방산 유채. 그리고 옥빛 바다 제주의 2월은 어떤 빛깔일까? 지난 2월 하순에 찾은 제주. 산방산 아래 유채밭은 노오란 봄빛깔 날이 잔뜩 흐려 하늘은 미운색이지만 유채꽃은 향기 가득 환하게 봄을 노래한다. 꽃길따라 추억만들기하다 고개 들면 보이는 산방산. 높이 395미터로 등산로가 없는 국내 유일한 산이라고... 하.. 2019. 3. 2.
제주 노리매 공원의 매화 오늘은 어디를 갈까? 그래. 제주 올때마다 꼭 들리는 곳. 노리매공원. 노리매 = 놀다+매화 순우리말이란다. 1월부터 매화 축제 중인 공원 사시사철 꽃들을 볼 수 있는 자연 속 공간. 매향뜨락을 거닐며 한참을 매화향에 취한 날. (2019.02.23) 숙소앞 옥빛 바다를 지나 대정읍에 위치한 노리매공.. 2019. 3. 1.
제주에서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을 만나다. 남쪽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향기 서둘러 제주행 비행기에 오른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달려 간 곳. 봉개동 민오름과 절물 휴양림. 이제 막 언 땅을 녹이며 고개 드는 복수초. 그리고 여리디 여린 변산 바람꽃. 오랫만에 둘러멘 무거운 마이크로 렌즈가 어깨를 누르는 통증도 잊은 채 .. 2019. 2. 25.
강릉경포호와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지난 1월 하순 다녀온 강릉을 2월 중순 3주만에 다시 찾았다. Ktx 강릉선 덕분에 아주 쉽게... 동해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웠으나 바람이 세게 불고 구름도 많아 약간 실망. 홍길동전을 떠 올리며 즐겁게 경포호를 걷는다. 근처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도 돌아보고...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아.. 2019. 2. 20.
노랑제비꽃 / 홍석영 노랑제비꽃 / 홍석영 층층이 쌓여있는 분노의 부스러기 새로 살포시 내미는 그대 얼굴을 행여나 볼까 봄마다 찾아오지만 그대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무작정 찾아간들 만날 수 없어 허탈한 마음이 눈덩이처럼 쌓여 가면 내죄를 원망 합니다. 고향 뒷산에 먼저 올라 설렘을 촘촘히 가득 담.. 2019. 2. 19.
베트남 무이네 리조트 산책 길 부겐베리아가 아름다운 무이네 리조트. 날씨가 맑지 않았지만 곳곳에서 만나는 고운 꽃들과 아름다운 풍경. 올해는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멜론 리조트에서... 지난 겨울에 묵었던 길건너 로터스 리조트도 돌아보고... 둘 다 각각의 특색과 예쁜 모습으로 다가온다. 조용한 해변은 우리에게 .. 2019. 2. 18.
삼척 솔비치에서...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삼척 솔비치. 오늘은 이곳 자곳 돌아보며 주변 탐색.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한다는데... 각종 조형물과 깔끔한 시설들. 멀리 중산해변의 촛대바위도 바라보며 리조트 주변에서 슬로우 슬로우~~ 여유로운 하루. (2019.01.23) 아직 오픈한지 오래지 않아 모든 시설이 깨.. 2019. 2. 12.
베트남 무이네 사막투어 베트남 남부 도시 무이네 다녀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사 정리를...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마을 소박한 어촌마을 무이네를 다시 찾았다. 요정의 샘과 피싱빌리지 액티비티한 화이트 샌드 둔과 저녁노을이 예쁜 레드 샌드 둔까지... 두번째 방문 인데도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었다. (2018... 2019. 2. 7.
쿠알라 룸푸르 빌딩 숲을 걷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오늘은 도시 한복판에서 빌딩들 사이를 걷는 날.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KL 타워는 421미터로 지상 10층. 전망대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보고... 도심 속 여유로운 공원. KLCC 공원을 돌아본다. 바로 옆 페트오나스 트윈 타워-한국과 일본이 만든 쌍둥이 빌딩의.. 201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