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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설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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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역사기행 1 - 익산 미륵사로 떠납니다. 지난 4월 말. 평생교육원 한국사반 답사. 조경철 교수님과 연세 지긋한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대 사찰터 익산 미륵사지를 찾았다. 마침 20년에 걸친 미륵사 석탑보수정비 준공식이 ...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국보 11호의 석탑이라고... 미륵사 3탑 3금당의 흔적을 찾아나선 하루. 우리가 찾아.. 2019. 5. 6.
청태산 모데미풀. 그리고 정선 어느새 빛나는 5월이다. 지난 4월 하순 청태산에서 모데미풀을 만나고 정선까지 돌아본 봄꽃맞이 나들이. 연이어 며칠간 가랑비가 오락가락. 다행히 청태산을 오르기 시작하자 그친다. 하늘은 잔뜩 흐렸지만 이만큼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번 늦은 폭설로 계곡은 아직 얼음으로 두껍.. 2019. 5. 2.
상록수 문학도서관을 가다. 지난 4월 하순. 배달된 초댓장 하나. - 상록수 문학 도서관에 초대합니다. - 이룻 이정님시인님의 반가운 초대선물. 상록수 문학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궁금증을 가득안고 찾아간 작은 마을. 지인들과 함께 광천행 기차에... 오래 전 폐교된 곳을 살려 개관하는 상록수 문학도서관. 기증받.. 2019. 5. 2.
두문동재 들꽃나라 한계령풀 잔뜩 흐린하늘. 바람도 분다. 봄이 느리게 오는 태백 두문동재. 나무들이 아직.... 연둣빛 새옷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에서 보낸 4월의 봄을 시간열차를 타고 한달쯤 전으로... 썰렁한 숲길을 한참 걸으며 만난 친구들. 아직 이른 한계령풀. 사랑스런 노랑제비꽃 왜미나리아재비. 모두 노랑.. 2019. 4. 27.
창밖 나무 사이로 오늘 하루도 흐른다. 창밖 나무 사이로 오늘 하루도 흐른다. 닿을 수 없는 거리는 그리움을 낳고, 메울 수 없는 거리는 외로움을 낳는다. 바라는 보아도 품을 수 없는 것은 사무침으로 다가 온다. 가까이 있다가 멀어지면 그 거리만큼 눈물이 흐른다 이별의 강은 그래서 마르지 않는다. 한 생의 황혼에 서면 불.. 2019. 4. 27.
중국 샤먼 해상화원 구랑위 지난 3월 여동생들과 떠난 샤먼(하문)여행. 얼마전 방송에 몇번 나와서 새로 알려진 중국 남부 중국인이 살고 싶은 도시 1위. 유람선을 타고 40분이동 구랑위섬으로... 전동카트로 섬을 한바퀴 돌아보고 숙장화원에서 휴식을 갖는다. 작지만 아름다운 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랑위(고.. 2019. 4. 21.
아름다운 섬 관매도를 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섬 관매도. 진도 팽목항에서 배로 한시간 이십분. 예쁜 골목길따라 바닷가로 내려 가 꽁돌을 만나고 하늘다리 트레킹. 다시 마을로 내려와 송림길을 걸으며 힐링을...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와 하나가 된다. 봄이라 한적했던 관매도 여름에는 사랑받는 피.. 2019. 4. 17.
운길산 세정사 계곡의 봄꽃 친구들 4월의 봄은 참 아름답다. 온갖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그래도 난 작은 우리 들꽃 친구들이 더 좋아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 세정사 계곡으로... 그리 멀지도 않고 봄 내내 다양한 친구들이 피고 지고를 거듭하는 곳. 봄꽃의 여왕 보랏빛 얼레지. 청초한 홀아비 바람꽃과 꿩의 바람꽃. 노오란.. 2019. 4. 13.
깽깽이풀 찾아 대구 산골짜기로... 4월을 기다리게 하는 친구. 아름다운 보랏빛 깽깽이풀을 만나러 먼 대구 작은 산골짜기로... 오래 전 처음 왔을 때 산 속을 하루 종일 헤매다 겨우 찾은 깽깽이풀마을. 이젠 쉽게 찾을 수 있어 즐겁게 산을 오른다. 가늘고 긴 꽃대에 작은 꽃잎들. 바라만 보아도 쓰러질까 안쓰러운 깽깽이.. 2019. 4. 10.